워록 vs 배틀필드 vs 오퍼레이션 플레쉬포인트

푸른새벽 작성일 05.12.13 21:4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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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내공 : 상상초월


간단하게 쓰겠습니다..^^;;

(1) 워록

완전 물리개념 상실에 그냥 SF 총쌈이라고 생각합니다.

FPS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지만...-_-; 저는 어드벤처같은 느낌?? 받았습니다.

탈것이라는것들 역시... -_-;; 30분만 연습하면..나름대로 잘하게됨...

접하기쉽다 (온라인) , 한글판이다..(-_-..;;) , 쉬운 조작감, 사람많다...(가장큰장점)

(2) 배틀필드

오퍼레이션 플레쉬포인트의 비운의? 실패?(한국에서만 실패죠^^;;)

이후로 나온 역시..-_-; 역시 재미를 중점으로둔 게임...

워록보단 훨씬...-_-; 사실적이다라고 말할수있음... 고사양컴퓨터요구..(-_-;;;)

확실히... 오플포 보단 조작이라든지 한글화라던지 멀티지원이 좋음 (..EA......)

딱히 단점을 꼽자면... 그닥..찾을수 없을정도로 잘만들어짐...또한 방대한 탈것...

(3) 오퍼레이션 플레쉬 포인트 , 레지스탕스

꽤오래된게임 FPS에서 극악? 의 사실성을 가지고 나온 출시당시엔...

게임이라고 하기보단 군사시뮬레이션이라고 불리웠던...게임...

본격적인 여러가지의 탈것과 분대개념 탈것자체에도 사실성을 나름대로? 부과한

게임... 하지만 조작의 어려움 너무나 잘되어이있는 사실성...(오히려 단점...)

ex) 엠16을 들고 뛰면서 적을 조준하고 쏘면 -_-; 거의 안맞는다...(크로스헤어의 미친듯한 발광)

이로인한 국내 매니아층을 제외한 다른 게이머들에게 외면... BUT..북미에선 상당한 인기몰이



허접한 제생각이지만...

역시 그래도... 배필도 해보고 워록도 해보고 해도...

야간에 나이트비젼을 끼고 소음기를 착용한체로 적기지로 기어서 들킬까봐 조용히 접근하던

오플포의 그런 긴장감을 느낄수 없었던거..같습니다...


^^;; 허접하게... 썻지만 읽어주셔셔 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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