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RPG라는 게임을 접하게 만든것은(서론없이 본론만...) 아시는분도 있고 모르시는분도 있으실것같은 게임입니다. 예전 팬티엄100시절에...플로피디스크 6장으로 기억하지만....^^ 아크스리즈입니다. 아마...제목이 기억은 잘안나지만...아크더 레더?? 이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당시에 와~~!! 이런 게임도있구나 하면서 많이 했던게임이죠....
장점:그당시에 성능으로서 낼수없는 놀라운 BGM일까요 ^^* 아군은 귀여운 케릭터 적군은 무시무시한 케릭터(하지만 귀엽다는 **') 단점:그당시 성능으로서 약간의 높은 성능을 발휘하며...느린듯한 턴 형식 플레이시간의 압박 ㅡㅡ;;(엄청짧죠.) 제가 다른분들처럼 창세기전도 좋아하고 파랜드 쓰리즈도 좋아합니다. 하지만 처음 접한 게임이 아크쓰리즈 였기에 저는 아크 쪽에 손을 들어 주고 싶네요 ^^;;; 다른 분들처럼 무한으로 엔딩보고 보고 또 보고는 하지않습니다. 그냥 시간날때마다 게임을 접하기때문에. RPG게임이 깔려있어도 엔딩을 볼수가 없죠. 그나마 본것도 손에 꼽힙답니다. 파랜드택틱스1,2 창세기전2,아크쓰리즈 왠만한것들 ^^;; RPG는 좋아하지만...하루에 게임을 만아야 3시간씩하는 저한테는 너무 높은 벽이죠.... 아직도 종종 그게임을 하고 싶어진다는....(^^* 혹~아크쓰리즈있으시면 폴더플러스아뒤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