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독되다가 무엇일까?

최지오 작성일 05.12.26 1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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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내공 : 어중간


여짓것 살아오면서

중독될정도로 열심히 한 게임이 없었다.

특히 RPG는 정말 끝탄을 꼐기가 힘들다.

맨처음 중딩떄인가 삼국지 턴식방식 (이름도기억 안나네;)

처음그것을 끝탄을 꺤거 말고는

더이상 오래붙들고 한 게임은 전무하다;;

파판10도 플스2라는 게임을 가지면 너무도 해보고싶었지만

막상 사고나니. 2년쪠 플레이시간 15시간밖에 안됬다.

디아블로도 팔라딘 렙32에서 멈추었다.

어쨰서일까.

온라인 중독 예전부터 말이 많았지만

나로썬 공감이 안간다.

리니지..

그렇게 하루쟁일 모든걸 올인해서 할만한 게임인건가?

솔직히 놀라웠다.

뚝뚝 끊키는 그래픽.

어쨰서 이런거에 사람들은 빠져서 하루쟁일 이거만 하는걸까.

주위에 친구들은 모두 게임을 좋아하다보니

나도 다양한 게임을 접해보기는 했지만.

공감까지는 안간다..

그나마 질리지 않고 하는게 있다면

그건 스타?

나같이 중독되다라는게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은 과연

얼마나 될까.

어떻게 하면 한것에

10시간 20시간 쉬지않고 몰입할수있을까?


이런생각 가지는건 나뿐인가 싶어서 글을 써봅니다..


마지막으로 전 위닝도 재미가 없답니다.

한두판이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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