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져들수록 빠져드는 대양의 로망!!★항해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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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항해시대 팩키지 겜을 줄곧 해왓던 저에게
같은 계열이였던 항해세기를 접해보게되엇죠.
첨에 접할때는 너무 어지러워서 그냥 깔앗다가 지우고 대항해시대를 햇는데..
유료화 되어서 터무니없는 가격책정도 잇고 쉬이 결제에는 손이 안가더군요..
그래서 항해세기로 눈을 돌렷는데..
대항해시대 유료화후 망하는걸 봐서 그런지
아이템 장사로 하기로 햇다더군요
그렇게 부분무류화로 오픈햇는데..
아...진짜... 뭐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겟더군요...
대항해시대는 원체 근 8년정도 시리즈 별로 해봐서 알겟던데..
첨에 한 3일 정도 헤맸습니다.ㅎㅎ
결국은 태평양 섭에 보헤미르함대를 창설하고
길원들을 꾸려가면서 컨텐츠를 해부하기 시작햇습니다.
배타고 전투하고 장사하고 발견하고 하는거 뺴고는
대항해시대와는 틀리더군요..
전혀 다른 겜이라고 생각해도 무관할듯 합니다
시작한지 채 한달 정도 밖에 안되지만
제가 느낀점은
장점적이라고 할까나. 제가 빠져드는 이유가..
첫째는 직업의 제한이 적다는 거죠
배에따라서 직업이 바뀐다는거죠.
단 스킬을 배우는데 8개 까지만 최고로 올릴수 잇는거정도의 제한뿐
한캐릭이 만능 캐릭이 되는걸 방지 하는거라던군요
둘쨰는 해전이나 육지전의디테일이 생각보다 괜찮다고 느낍니다
육지전의 타격감이나. 해전의 웅장한 포격전이나
백병전은 또다른 재미더군요
대항해시대의 배끼리 부딫치고 그냥 칼모양만 뜨는게 아니라
직접 각 기함의 선장 들하고 선원들이 삼국지처럼 일기토 형식의
전투를 시작하는데 괜찮더군요
여기서 일기토는 와우와 같은 PK시스템 개념으로 생각하시는게 더 이해가 빠르시겟네요
셋쨰는 대항해 시대는 만렙을 찍으면 할게 없어용.ㅡㅡ
길드 의 역활도 창고기능적인거 뺴고는 그다지.. 효율적인것도 잘 안보이는데
항해세기에는 길드VS길드 전투가 가능하더군요
동맹을 걸고
선전포고를 하고 공성전을 걸고
해전과 육지전에 전 길드원이 참여해서 길드의 명예를 위해 싸우는 전투.
저는 거기에 빠진것 같아요
와우도 1년넘게 해서 만렙도 3개나 잇고...
어느날 인구비가 맞추어지니.. 전쟁이 시들해져서 접었던 아픈기억이 잇어서 그런지...
근해에서 펼치는 풀파티별 해전과 육지전의 전투역시 추천드릴만 합니다
하지만.
겜하면서 느낀점이.. 현재 인원이 조금 적어서
서버를 합병 예정인데.
지금은 사람이 적다보니.ㅋㅋ 그떄본사람이 거기서 거기라 탈인것 같아용.ㅋㅋ
물가시세도 높고.ㅋㅋ
그리고 초보자들한테는
누가 이끌어 주는 이가 없으면 상당히 적응하기 난해하다는것도 문제가 잇네요
그런데 사람들이 알게모르게 넘어가는것이
초반에 캐릭을 만들면
설명이 아주 자세히 나옵니다
무의식중에 그냥 패스해버리는 사람들떄문에 어렵네라는 말이 나오는것 같음
스킬하나하나 물품하나하나에도
포보자들을 위해 설명이나 부가기능 설명까지
아주 자세히 가르쳐주는 게임은 그다지 많지 않을듯 합니다
초반에 성장요령만 터득하시고 3일만 격어보시면
저처럼 길드전의 흥미를 느끼시는 분들도 잇으실듯합니다^^
궁금하신게 잇으시면 꼬리글 다시면 제가 아는거라면 나중에라도 가르쳐드릴꼐요.ㅎㅎ
무료서비스라서 심심하실떄 한번 깔아보셔서 해보시면
괜찮을듯 싶네요^^
그러나저나.ㅠㅠ 바이오 하자드2는 어디서 구하나용.ㅠ.ㅠ
밑에 글보다가 하고 싶어졋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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