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가 이렇게 되었다기 보단 대세 이렇게 흘렀기에 지금에서야 어쩔수 없는 형국을 맞이 할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지금에 와서도 제작자들이 이렇게 생각할까? 그렇지 않을것이다.
지금에 와선 기존 국산게임에 탈피할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게임이 속속들이 베일을 벗고 있다. 또 한몫을 하는데엔 대표적으로 와우를 비롯한 여러 외국게임이 있다. 캐쥬얼 게임으로 빠지는 이유도 한몫보태고 있다. 여기서 생각해보자 왜 아직까지도 국산게임은 고질병을 갖고 제작되는지 이유는 간단 하다. 필자는 유저 잘못 이라고본다.
왜 그토록 외국외국 했는데도 와우를 제외한 에퀘,다옥,쉐베 등등이 고전을 면치 못한것일까? 그이유 또한 유저다. 좋게말해 특성있게 나쁘게 말해 퇴폐적인 습성에 길들여져버린 몇몇의 한국유저 덕분에 몇몇 새로운방식에 게임이 지고또 지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고있다.
좋게 말해 외골수 인건 좋다 하지만 집착 그리고 배려를 잊어버린 유저덕분에 새로운걸 찾기보단 늘 똑같은걸 찾게된다 그러면서도 또 새로운걸 찾기만 할뿐 더이상에 진보는 없다고 본다. 이제 좀 변해야한다. 조금씩만 참을성을 같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있으면 영자에게도 보내는 배려를 가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