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애 최초의 액션알피지 이리너

완성 작성일 06.01.01 20: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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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내공 : 우수함


고전 게임이고 이게임이 성공을 못한 관계로 스샷을 구할수 없네요

거의 5년 전 쯤에 이게임을 접했는데 그당시에 친구들이 컴퓨터 게임으로

밤을 샌다고 할때 나에게는 별로 공감가지 않았습니다.

게임이 아무리 재밌더라도 피곤이 우선했기에 나에게는 일어나지 않는 일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던 중에 친구집에 놀러갔을때 친구가 할만 하다면서 시디 한장을

주는겁니다. 이리너 라는 게임 이었는데 그게임을 하면서 부터 왜 밤새는지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몹을 잡으면 떨어지는 아이템중에 팔면 가장비싼 가격을 받을수 있는

요정의 눈물이라는 아이템이 있었는데 그거에 의해 노가다를 해서 좋은 검을 얻고 그걸로

몹들이 한방에 쓰러질때에 이런 재미로 밤새는구나 하고 깨달았습니다

비록 마법도 많이 없고 그래픽도 별로 였지만 나에게는 잊지못할 명작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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