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럴것이다. 자기만의 공간,세계를 꾸미고 싶어하고 더욱크게 번성시키킬 원할 것이다. 하지만 현실에서 불가능한 것을 대신 채워주는게 바로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그중 대표적인 동물원 꾸미기의 거장 "ZOO TYCOON" 그 ZOO TYCOON(주타)에 대해 내나름대로 간단리뷰를 휘갈기겠다.
오지지널 주타와 2가지 다이너소어,해양동물원 그리고 현잰 주타2까지 나온상태다.
게임성-미션 과 자유모드가 있다. 미션은 질려서 다들 하지않고 이게임의 진정한 묘미는 자유모드다. 자유모드에선 자신만의 동물원을 꾸밀수가 있고 지형조절도 가능하다. 상당히 많은 구조물들로 얻어 들이는 수익과 동물관광 수익 모든걸 합쳐서 이익그래프로 나타내며 특정상태가 되면 상을준다던지 돈이 기부되어 진다든지 아기자기한 이벤트로 간단한 경제상식도 알수 있게 만들어놨다. 주타의 진정한 재미라면 수많은 동물,조형,지형 일것이다. 동물원이 번성 할려면 수많은 동물과 지형요소,상업적 구조물 이 많으면 많을수록 더욱더 자기만의 개성에 맞게 건설할수 있을것이다. 이요소를 주타는 적합함을 넘어 초월정도로 볼수 있다. 게다가 다음카페나 팬페이지를 통한 비공식 패치의 수는 상상을 초월한다. (너무많은 패치는 충돌을 일으킵니다 ~이건 어느게임이나 마찬가지 일듯하네요)
그래픽-깔끔한 2d에 동물들과 지형을 잘표현했다. 더욱 놀라운건 동물 우리를 꾸미는 지형과 구조물 이다. 주타에선 동물서식지에 알맞은 지형과 구조물을 놔줘야 한다. 이점에서 지형은 정말 본토를 방불케 하는 정도라고 봐도 될것이다. 더군다나 여러가지 지형을 합쳐노면 더욱더 자연스러워 진다는 것이다. 이면에서 꾸미기에 자신없는 사람도 자신감을 갖고 꾸밀수있다.
사운드- 기대하지 마세요..ㅡㅡ;
조작성- 듀토리얼만 읽고 해도 무난하다 특별히 외워야 할건 없다.다만 좀 어렵다면 지형 바꾸기 정도? 이건 오래연습이 필요하다. 정말 주타의 고수분들의 지형을 바꿔 여러가지 시설과 심지어 공원까지 만들기도 한다. 조작성은 특별히 어려운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