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이거야 말로 비쥬얼 소설 파르페 쇼콜라

나나나노노노 작성일 06.01.07 04: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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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내공 : 상상초월


정말 깁니다... 엔딩과 프롤로그가 엔딩 한명당 길면 대략 3..50분?

선택이 중요하긴하지만 난이도도 쉬운편이구요

우선 이 게임에 나오는 음악에 점수를 많아 주고 싶네요.

음악도 물론 좋고 상황에 맞춰서 나오는 것도 상당히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게임의 재미는 물론 별 5개! 를 주고 싶지만 6명 여자 캐릭터중 4명만 재밌었기 때문에

별 4개

그외에도 절때 떨어지는 부분은 없고 평균 이상이었습니다.

(네타)

하지만 이 게임을 하며 제일 실망했던건 리카코의 엔딩을 제일 먼저 본것...

처음엔 노말 엔딩을 보고 잘 이해가 되지않아 트루까지 바로본게 결정적이었습니다.

그 다음으로 레아를 깻는데 중간중간나와 제 마음을 처절하게 짖밟더군요.

자꾸 다친 왼팔이 생각나서요.

다행히 제마음을 편하게 해준건 카스리와 에마의 진엔딩.

거기서 보면 리카코의 왼팔이 괜찮은걸로 나오죠.

에마 엔딩에선 은근히 리카코의 왼팔이 괜찮다는걸 강조하던데.

그렇단 말은 주인공이 리카코를 선택하면 왼팔을 못쓰게된다는? ㅋㅋ

그리고 가장~~~맘에 안드는 캐릭터... 바로 에마.

이게임에서 이여자의 등장이유는 도대체 뭐지? 라카코를 더욱 돋보이게 하기위한

서브히로인? 아님 개그캐릭터? 암튼 엔딩도 상당히 맘에 안들었습니다.

하나 이게임을 좀 깍자면 바로 h씬 정말 완전 실망입니다.

처음부터 기대는 안했지만 사랑하는 여자랑 엔딩에 한다면 나쁘진 안은데

할때엔 여주인공 캐릭터가 바뀐다는... 그것도 아주 밝히는 색녀로 ㅡㅡa

게다가 진엔딩에선 h씬 빈도가 너무 잦아서 엔딩이아니고 h씬 모음집정도?

물론 스토리도 있지만 그만큼 h씬이 맘에 안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스토리가 좋아서 나쁜부분은 보안해주고 있어요.

이상 제 허접한 감상평이였습니다.(마스크랑 썬글라스 끼고있는 여자가 에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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