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분들이 아시듯 초호러엽기스릴러액션 이라는 엽기적인 게임이다. 심지어 개발자조차도 게임의 부담성을 알고 경고를 했고, 로딩화면에까지 경고딲지를 붙여줬다.
포스탈 안에서는 GTA시리즈 에서조차 느낄수 없던 폭력성을 즐길수있다. 전기톱으로 사람을 베거나,장도리 삽으로 대가리를 댕강잘라버릴수도 있다. 휘발유를 들어 돌아다니며 붓고 불을 붙여 사람을 태워버리거나 그위에 오줌을 싸서 보는이로하여금 구토를 유발하게 하는 신선한?행동도 가능하다.
이처럼 더 많은 폭력적인 행동을 할수있지만 이이상은 네타..?ㅡ,ㅡ;?이므로.. 하지만 사실적이라고 할수있고 유저들이 GTA에서도 맛보지 못한 폭력성을 지녀도 희대의 엽기게임이라고 불리는 이유가 따로있다. 대충 3가지로 간추려보겠다.
1.게임성 98%부족 그렇다..게임은 게임성이 있어야 흔히들 대작이라 불리운다. 하지만 필자가 해봤지만 게임성이라곤 눈꼽만큼 있다. 일단 포스탈의 중추시스템 "미션"이다.주인공은 각챕터마다 심부름 미션을 부여받는다. 심부름을 하고 오는사이에 무자비한 살인을 할수 있다만 단지 그것뿐이다.하물며 살인 또한 질리기 마련이다.
2..인내심의 한계..로딩 포스탈을 접해본 유저라면 그 심심함 아실것 이라 믿는다. 포스탈의 로딩 주기도 주기지만 사양타지 않는 로딩시간이 문제다. 이건 말보단 겪어 보시는게 더 빠르다..
3..사회적 문제 GTA시리즈를 따라 같은 전처를 밝아 왔다. 특히나 GTA는 맹목적인 폭력보단 리얼리티를 추구하기때문에 이례적이었지만 포스탈은 다르다. 이것도 해보면알것이다. 한때는 이게임을 법적으로 금지시키려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