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물량이 딸리는 닌텐도DS, 중고가 3만엔 초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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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내공 : 상상초월
연말연시에 걸쳐 일본내(?)에서 품귀상태인 닌텐도 DS는, 1월 5일에 아키바 재고 조사를 한 후,
여전히 아키바에서는 프리 재고가 보이지 않지만, 리버티 1호점에서는 이따금 중고가 보인다.
1월 9일에 중고 DS가 2만 4990엔이었지만, 14일에는 새로 입하(?)한 3대가 매장 진열장에 나와 있었고,
가격은 3만엔을 넘고 있었다.
제품 부족의 닌텐도 DS중고 3대가 늘어선 리버티 1호점
그라파이트 블랙과 캔디 핑크는 3만 1290엔 DS중고의 가격
'편집장의 DS를 손에 넣어라!'와 닌텐도에서도 '폐사의 예측을 훨씬 더 넘는 수요가 쇄도했기 때문에'라고 하는 품절의 사과문이 게재되고 있듯이,
닌텐도 DS는 2005년말 ~ 2006년초에 걸쳐, 일본내(?)에서 품귀상태가 되어 있다.
아키바에서는 1월 5일에 재고 조사를 한 후, 여전히 신품의 닌텐도 DS의 프리 재고가 보이지 않았다.
리버티 1호점에서는 1월 9일에 중고 닌텐도 DS가 2만 4990엔으로 판매(13일의 시점에는 없어졌다)되고 있었지만,
14일에는 신입하(?)의 3대가 매장 진열장에 나와 있었다.
가격은 타코이즈블루가 2만 8140엔, 그라파이트 블랙과 캔디 핑크는 3만 1290엔.
덧붙여서, 리버티 1호점에서의 닌텐도 DS의 매입 가격은 1월 13일(금)에 1만 8000엔으로,
1월 9일의 1만 5000엔에서부터 또 상승하고 있었다 (1월 5일은, 닌텐도 DS매입가격 1만 1000엔이었다.
출저:루리웹펌
우리나라에서 역수출해도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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