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자체가 GBA 에뮬로 돌리는 게임인지라 그래픽은 최하입니다.. 그냐 알아볼수만있는정도 .. 뭐 그래도 추리게임이다보니 그래픽이 큰영향이 없으므로 패스 ~
게임성 ★★★★☆
처음하는 사람들도 금방 익숙해지는 쉬운 인터페이스.. 단점이라면 약간 지루함이라고 해야하나 .. 탐정역활로 이것저것 증거물을 찾아야할때 한번막히면 찾기 짜증나고 .. 꽤나 지루하죠 .. 그치만 다찾은후에 하나씩 짜마춰가면서 추리를할때의 기분은 정말.. 죽입니다
난이도 ★★★☆☆
별로 어렵지는않습니다. 그냥 차근차근 증거물들 잘읽고 넘기면 쉽게 알수있으니까요 .. 다만 증거물찾거나 어디부분에서 한번막히면 찾을만한 힌트도없고 결국엔 공략에 손이가거나 세이브-찍기-로드 하는방식으로 찍기전법이 나갈때도 있으니까요 ..
스토리 ★★★☆☆
매 탄마다 스토리는 제대로입니다 . 제가생각하기에는요 .. 뭐 하다보면 약간 말이안되보이는 부분도 없지않긴합니다만. 매화매화 마다 스토리 는 딱딱 맞는다고 할수있을까요 .. 그냥 할만한 수준 ..
장점
일단 한글화가 최고의 장점이죠 . 솔직히 우리나라에서 한글화된 추리게임찾기가 힘들어요 . 그리고 저사양에다가 틈틈히 심심하면 즐길만한 게임? 이라고 할수있을까요 .. 하다가 귀찮으면 저장해놓으면 끝이니까요 그리고 적당한 플레이타임? 한화에 거이 두세시간이면 깨더라구요 .
단점
역시 단점은 에뮬로 돌리는게임이다보니 초저사양인 그래픽의 압박 .. 그리고 한번 깨고나면 할일이없다는점이 아닐까요 .. 솔직히 다깨고나면 저처럼 다시 재탕하고재탕하는사람은 그리많지않을듯싶네요 ..그리고 한번 막히는부분이생기면 거의 공략 OR 찍기아니면 풀기힘든상황.. 주변에 힌트라도 좀있었음했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