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게임이라.. 예전 4~5년전까지만 해서.. 팩키지 게임으로 재미있게 하던 시절이 생각나는데.. 요즘 들어서는 온라인 게임이 완전 게임계를 장악했더군요.. 그래도 저는 아직까지 온라인 게임보다는 팩키지를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온라인 게임에서의 스토리성은 아직 팩키지의 스토리를 못 따라간다고 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솔찍히. 미국 게임성 인 광대한 자유성은 온라인 게임에서의 장점이 될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본 게임성 인 잘 짜여진 스토리는 온라인 게임에서 찾아보기 힘들 뿐 아니라. 온라인 게임에서 잘 짜여진 스토리를 붙인다고 하면.. 음... 우선. 문제는... 스토리가 있다는 소리는 끝이 있다는 소리이기 때문에.. 게임의 끝이 있다는 것이 문제가 될것입니다. 여기서 하나 해결책을 만들은 게임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리니지 1!!! 리니지 1의 경우 지금 보면 솔찍히 그리 좋은 그래픽은 아닌것은 님들께서도 아실 껍니다. 하지만.. 분기마다 스토리 있는 에피소드 하나씩 업데이트를 하면서 스토리가 있는 온라인 게임을 만들어가고 있는 것이죠.. 솔찍히 흥미로운 케이스 이죠.. 우리나라 최고장수 하는 온라인 게임이자. 최악의 악명을 펼치는 게임.. 조금 아쉬운것은 이 게임이 게임의 현질(현금으로 아템 팔아먹는)유도한것이라 봐도 무언은 아니게 되었으니까요.. 그래도 제가 보기엔 우리나라 최고의 게임이라고 봐도 무언이 아니라 생각됩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저는 온라인 게임보다는 팩키지 입니다..팩키지 만세 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