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내가 코에이게임을 하면서 처음접한게 삼국지6다. 그이후로 전작들까지 해봤지만. 제일잘만든건 5와6인것같다. 7부터는 패작이라고도 할 수 있다. 삼국지는 더 어려워져야 한다. 실제로 삼국지를 돈주고사던 물밑작업으로 다운을 받던 새로운 신작을 대상으로 처음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봐도 된다. 그렇게 따지면 지금 올라갔다는 이런 삼국지의 난이도도 짜증나게 쉬울뿐이다. 삼고초려로 유비를 하면 10번은 망해봐야 할것이고 200년 시나리오의 조조를 해도 원소한테 많이 져야하는 그런 난이도가 자기만의 시나리오와 스토리를 새롭게 이끌어 나갈수있다. 그리고 또한 이번에는 그나마 조금 나았다. 실제 스토리대로 진행을 하고싶어하는 사람들에겐 유비는 너무 힘들다. 서서를 내주고 제갈량을 데리고오던 서서를 안내주고 제갈량을 데리고 오던 삼고초려 이벤트가 힘들었고 그 후에 방통을 데려오고 형주를 얻게되는 그런게 힘들다. 그래서 이번에 11에선 제갈량을 신야에 미발견으로 해논것같은데 그렇다고 그건 또 실수다 인재탐색으로 제갈량을 찾다니-_- 제갈량이오고 황월영을 한달냅두면 황월영이 방통을 추천하다니 조금더 새롭게 이벤트를 진행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