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예상 아케이드게임장(바다이야기같은곳) 2조9735억 pc방 2조4756억 온라인게임 2조1950억 아케이드게임 8568억 비디오게임 3091억 모바일게임 2790억 출처 2006대한민국 게임백서
국내 콘솔게임시장 마켓쉐어 06년 7월 현재 콘솔 PS2 89.9% XBOX 6.1%(6만대) GAMECUBE 3%(3만대) XBOX360 1%(1만대)
휴대용 PSP 90.5%(24만8천대) NDS 9.5%(2만6천대)
출처 CJ내부문서
절대적인 SCEK의 우세입니다. 물론 적자지만
XBOX360이 발매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심각한 판매부진으로 마케팅문제+국내시장의 협소함. 차마 타이틀 판매수는 밝힐수가 없군요. 처참해서... 이건 엑박을 비롯 PSP NDS 큐브 PS2전부다 마찬가지입니다.
과연 닌텐도WII와 PS3가 발매되고 기어스 오브워가 발매된다고 바뀔까요. 잘안바뀐다에 한표겁니다. NDS는 이미 복사가 점령했고 개조안해도 꼽기만하면 되는 슈퍼카드가 당연시
PSP는 1.5버전이 당연시
PS2는 하드에 게임깔아 하는게 너무나 당연하고.
XBOX개조안하는게 더 이상한 사람이고
엑박360 벌써 복사풀려 P2P에서 너무나 쉽게 구할수 있고
WII도 뚫리는건 순식간이고(수정했습니다.) 큐브 어떻게 알았는지 확장컨버터까지 달아서 돌리고
PS3도 블루레이채택되었다고 욕은 하지만 언젠가는 뚫리겠지만 미디어가 비싸서 그나마좀 낫고 암울하군요. 루리웹 장터만 가봐도 하드플스파는게 버젓이고. 사던 안사던 뭐라그럴게재는 아니지만 차세대기에서도 한국에서는 게임회사들로서는 최악이겠군요. 이런상황에서는 마케팅이고 뭐고 필요없는듯. 한글화해달라 박박우겨서 3000만원들여 해놔도 서명한 인간들도 안사니 그래놓고 매뉴얼만 한글화한다고 징징대고. 악순환의 연속이군요. 언제쯤 악순환이 끊길지. 일본의 경우만 적어봅니다. 출처는 미디어크리에이트 닌텐도드림 일본MS내부문서 XBOX360 소프트 누적TOP10 1위 05년 12월 29일 발매 데드오어얼라이브4 92190개 2위 05년12월10일 발매 릿지레이서6 62583개 3위 6월 9일 발매 크롬하운즈 11536개 4위 7월 27일 발매 블렛위치 9932개 9932개 5위 7월 27일 발매 섬광의 윤무 8188개 8188개 6위 6월 29일 발매 고스트리콘 8721개 7위 7월27일 발매 수도고배틀X 7930개 8위 4월 27일 발매 2006피파월드컵 8070개 9위 7월 27일 발매 제가페인 3254개 10위 8월 3일 발매 봄버맨제로 2591개 (7월27일 ~8월 13일의 top10소프트 누적판매갯수)
인첸드암확인불가 n3 3만 132개 럼블로즈 20054개 엑박360 기기판매갯수 총 15만 5086개 ->추가했습니다.
닌텐도 계열 판매갯수 누적임 뉴슈퍼마리오 261만 4228개 뇌단련2 292만 5847개 DS요리나비 23만 3703개 뇌단련1 264만 192개 마리오바스켓 15만 9273개 동물의 숲 303만 3064개 영어가 약한 성인의 DS트레이닝 133만 7004개 테트리스 DS 73만 6731개 마리오카트 153만 9001개 록맨 젝스 6만9275개 디지몬 스토리 14만 1249개 포켓몬렌쟈 66만 3252개 배틀스타디움 5민 5282개(유일하게 큐브) 나루토RPG3 5만 1543개 리듬천국(GBA) 3AKS 7473RO
PSP일본내 판매TOP5 몬스터헌터 포터블 66만 0226개 모두의 골프포터블 41만 4355개 진삼국무쌍 30만 1886개 릿지레이서 29만 7981개 뇌력트레이너 25만 799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