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S5까지는 최적화가 덜 되었는지 이상하게 사양을 많이 타더니 이번 PES6는 정말 사양 덜타는거 같습니다.
요나T2300 과 GMA950에서 1280X800 medium주고 할만하게 돌아 갑니다.
아주 가끔 물결이 생기긴 하지만 거슬릴 정도는 아니네요.
12인치급이하 서브 노트북으로 들고다니면서 위닝을 즐길 수 있을거 같습니다.
GMA950으로 왠만한 옵션주고 돌아가는 걸 보면 Ati Xpress200등의 내장그래픽에서도 추분히 잘 돌아갈거 같네요. 서브노트북으로 가끔씩 위닝하려는 분은 굳이 돈 더 주고 외장그래픽달린 넘으로 갈필요 없겠습니다. 직샷이 노트북에서 찍은 겁니다. 쓸만하죠??? 외장그래픽 달린 노트북 특징은 밧데리가 조루라는거......밧데리 조루면 서브노트북은 위약이라는거....
-ps- 참고로 GMA950에는 아드리아누 나오는 화면이 검게 나오네요. 아마도 드라이버 탓인드듯.... 그래도 밑에 글씨는 나오니까 걱정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