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늦었지만 위닝10을 하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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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매우 늦은감이있지만 위닝 10하고나서 소감을 올립니다.
많은 분들이 벌써 컴퓨터로까지 접해보셨을꺼라 생각합니다.
저는 원래 플스가 생기기전까지는 피파 를 즐겨했습니다.
하지만 피파는 딱~~ 2% 부족하다는 느낌을 가지고있을때
플스를 사게되고 위닝을 접했습니다.
처음에는 피파에 익숙해져있어서 위닝이 어색하기만 했었는데요
점점하다보니 이제 피파는 못합니다^^
일단 그래픽 부분부터 조금 틀립니다.
선수들의 얼굴 하나하나가 정말 언뜻보면 똑같습니다^^
매우흡사하단말이죠~ 우리나라 박지성선수라던지
이영표선수 박주영선수를 비롯해서 거의 모든선수가 매우 흡사했습니다.
그리고 선수들의 움직임
몇몇선수들의 움직임 뛰는 동작 슈팅 동작까지 매우흡사합니다.
물론 안그런선수도 있구요..앙리나 호나우딩요 같은선수들은 동작하나하나가
정말 똑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피파보다 낳은점은 슈팅할때의 디딤발입니다.
슈팅타이밍이라고도 할수있는부분인데요
슛을 누르게 되면 디딤발 딛는 속도
공의 위치에따라 공의 방향이 결정되는데
정말 스릴 *입니다^^ㅋㅋㅋ
피파 최신버전을 안해봐서 잘모르겠지만 위닝 정말 우수한게임같습니다.
그리고 절대 피파를 비판하는건 아닙니다.
제가 피파를 안하니 잘몰라서 그런거니 기분나빠 하지마시구요..
아무튼 위닝 정말 대단한 게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