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Pro Evolution Soccer 4 (c) Kon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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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내공 : 우수함
다양한 축구 게임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플스를 많이 즐겨온 본인은 위닝일레븐 시리즈를
3탄부터 즐겨온 위닝팬다.
지금까지 3탄 부터 빠짐 없이 즐겨 왔지만 그 중에서도 8탄을 가장많이 플레이했다.
아마 그 이유는 PES4(위닝8)이 가지고 있는 적절한 게임적인 요소들 덕분일 것이다.
PES4도 꽤나 리얼한 축구게임이지만 이후에나온 시리즈에 비하면 적절한 게임적 요소를
가지고 있고 빠른 진행속도가 게임의 흥미를 더한다.
위닝일레븐 시리즈의 최고 재미는 역시 마스터그리모드 인데
위닝8의 마스터리그 모드는 편안하게 즐기기에는 안성맞춤이다.
유망선수들도 꾸준히 기용하면 급성장을 시킬수 있어서 재미를 더한다.
리얼한 축구게임도 좋지만 PES4 같이 적절한 게임적 요소를 가미하고 있는
게임이 본인 취향에는 맞아서 아직도 PES6 보다는 PES4를 더 자주 플레이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