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리니지 해보고

이런10센치 작성일 07.03.19 1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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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절대 와우빠나 리니지빠가 아니다. 있는 사실을 말하는것이다.

 

 

운영

 

와우:운영은 와우가 리니지보다 나은것같다.

 

 운영자가 24시간 접속 모니터링을하고 있어 운영자 도움요청하기를 클릭 한후 대기표를 받은뒤 기다리면 사소한 버그나 고립 문제시 플레이하는 게이머에게 달려와...해결해준뒤, 게임하면서 궁금한거 물어보라고 여쭈어본다. 처음 20레벨까지했을때 이 운영관리를 보고 훈훈했다. 그러나 블리자드 본사가 문제인지 블코가 묹제인진 모르겟지만...확장팩 연기와 등등 연기를보면 이점에 대해 문제가있는듯하다. 자꾸 미루지말자. 그리고 서버관리가 문제인듯하다. 자주 예고없이 서버다운이 일어나고 대기열이 심하다. 이건 특정 서버에 몰리는것이므로 사람들이 많으면 좋은점도 있지만 너무 한서버에 몰리면 않좋은점도 있겠지. 그러나 블자드는 서버간의 이용자 분배를 위해 서버 이전 서비스와 대기열이 많이 발생하는 서버에는 신규가입자들이 친구따라 서버를 못가니...좀 씁슬하다. 그리고 옛날엔 얼라이언스가 호드보다 많이 있어...일반섭에는 아무 지장이 없지만 전쟁섭같은곳에선 호드가 많이 곤욕을 치뤘다. 그러나 블리자드가 벨런스를 마춰가며...종족 밸런스를 마춰놔가고 잇다.

 

리니지:이건 뭐 운영자가 관심이 없는것 같다. 해킹을 당하면 자기가 답변해줄수없다능; 도데체 운영자는 접속을하고 뭐하는지 모르겠다. 해킹 신고 한 게이머와 상담을 해주는것 같은데...운영자를 만나보기도 힘들다. 일반 유저들이 운영자와 이야기를 나누는건 없는듯 싶다. 이벤트식으로 특정 마을에 나타가 줄을 스게 한뒤 한명씩 실시간 상담을 받는것을 봤다. 그러나 모든 사람을 상담해주진 않고 상담을 못받은 이용자들은 조금 씁슬해하는 모습이였다. 나도 씁슬했다.

 

해킹 사건

 

와우:이건 뭐 해킹을해도 골드만 빼가고 다른건 못가지고 가니(아이템을 주으면 남한테 줄수가 없음)...해킹할 가치도 없는것 같다. 좋은뜻이겠지? 뭐 간혹 해킹범들이 아이템을 파괴하다든지 케삭을 하다던지 그런것도 있지만...파괴해도 위의 마찬가지로 운영자를 부르면 거진 복구를 해준다고한다. 이건 해킹을 안당해봐서 모르겠다.

 

리니지:아주 해킹이 1000리터 물통에 쑥쑥차듯이 일어난다. 최고의 해킹률을 자랑한다. 와우빠가 아니다 있는 사실이다.

           아이템이 현금화되다보니. 해킹률도 높아지는것 같다. 뭐 해킹을 방지하기 위해 아이템을 봉인해두는 시스템과 휴대폰 인증 그리고 한아이디접속컴퓨터(그러니깐...특별히 지정한 컴퓨터에서만 자기 아이디를 접속할수있는 시스템?) 제한을 두는 서비스도 뭐 해킹을 예방하는 시스템은 막강하다. 해킹을하면 해킹범들은 아이템을 가지고 달아나지 않고 인첸트를 해버리기가 다수이다. 가지고가면 이동된 경로 아이디는 정지가되고 아이템은 몰수되어 다시 원래 주인으로 돌아간다던가?

그렇다. 난 그런 해킹을 안당해봐서...그점을 알고 해킹범들은 인첸트해킹을 한다. 만약에 인챈트를하여 성공을하게 된다면.

싸게 매입하면 준비해노은 아덴으로 싸게 매입을한다. 그럼보자 인챈트가 된 아이템은 몇프로 손해인것이다. 그러나 여기서

이렇게 된다면 엔씨에서는...정당한 거래로 아이템을 몰수하지 않는다고 들었다. 물론 거래가 성사된 아덴은 없어지게 다시 질러야되겠지? (만약에 1000만원짜리를 100만원에 매입했다면 걸린다 이상하니깐 걸리겠지?) 그러나 인챈트가 말이 그렇지 쉬운짓이 아니다. 그러니 해킹범은 순간 인챈트의 그 기분을 느끼기위해 하악하악 그 느낌 알것같다. 지르고 튀는것이다. 남잘되는꼴을 못본다나? 아무튼 플레이어와 해킹범은 엔씨에 놀아나는꼴이다. 복구는 안해주고 비싸게 현금으로 산 아이템은 고스란히 김택진품으로 돌아가는것과 마찬가지다.

그리고 여기서 잠깐 해킹 예방시스템이 좋다고하여도, 리니지를 즐기는 연령대가 많다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등등 많이 있다. 여기서 대부분 폰인증방식로그인은 대부분하여도, 귀찮기때문에(만약에 폰을 놔두고 먼거리에서 PC방에 왔다면? 뭘할까?)  거진 봉인으로만 해킹을 예방하고 잇다. 그리고 연령대가 높으신분들은 아직 이용하는 방법을 모르는분도 많이계신다.

내 생각이지만 인챈트시 +몇이상은 폰인증방식을 도입하여 인증한뒤 인챈트를 허락하는 그런것좀 잇으면하나...문제는 돈이겠지?

 

게임해본소감

 

 1부터 키워 65까지 찍어두었다 종종하지만...리니지를 더 많이한다 리니지는 60 기사를 키우고 있다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라 중립이다. 뭐 이 한줄을 보고 개패인이라고 하겠지만...와우는 1년전부터 2시간씩하여 60까지 찍은것이다 지금은 65레벨이다. 리니지는 99년도부터 고1부터 조금씩하여 키워온것이다. 뭐 1시간씩만해도 55는 누구나 다 넘을것이다. 스텟은 힘 18 덱스 15 콘 18 이다. 게임 플레이시간은 하루에 3~4시간 정도이다. 와우를 시작해 리니지는 조금씩 한 1시간씩하여 아직 저렙인것 같다. 리니지 아이템은 레벨에 비해 구지다. 8다마스커스 6셋이다. 운이없는지 돈을 잘못 벌겠음. 무조건 게임은 남이 렙이 높던 뭐가 높던 조금씩 꾸준히만하면 뭐가 되든 되는것같다.

 

이제 본론으로 두 게임을 소감해보겠다.

 

와우:1부터 키워본지라 처음엔 너무 어려웠다 다른 게임에 비해 퀘스트가 너무 많은것이였다. 처음엔 30정도까지 퀘스트 내용과 스토리를 다 읽고했지만...(그땐 마치 무슨 판타지 소설책을 읽는처럼 내가 직접 주인공이되어 해쳐나가는듯 게임을했다.) 나중에 급한마음에 퀘스트의 내용도 모른체 무조건 요건에 맞는 재료와 의무를 마췬뒤 경험치를 받아 렙업을하였다. 근데 잘못알고있듯이 게임도 영화와 같은 문화다. 내용을 알고하면 그 게임에 묘미와 재미를 느낄수있을것이고,..하지만 모두들 마음이 급하듯 빨리 만렙을 찍고 싶다는것은 모든사람이 그렇기 때문에 누구나 진한 재미를 느낄수있는건 아닌듯하다. 뭐 와우를 하시는 사람들은 다 아실것 같지만 만렙부터 시작이다 그러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나는 60에선 게임스토리가 끝난건아니지만 후속을 예고하는 게시글로 퀘스트를 만료했다. 그리고 만렙을 찍은뒤 각종 레이드라는것을 처음 알게 되었다. 무슨 만드는 뜻으로 생각하였지만...아이템을 구하여 깃발전?과 상대편 종족과 싸우기 위해 아이템을 구하러 간다는것뜻이였다. 처음엔 파티가 5명이 전분줄알았다 그래서 5명이 모여있자 "이제 레이드하러가요" 말을하였으나 떡실신...알것이다. 알고보니 파티와 공격대라는 파티시스템이 있었다. 공격대는 이때 처음알았는데...던전괴물이 너무쎄서 40명 처음엔 놀랬다...처음 간곳은...줄구룹이라는곳이였는데 25명이 갔다. 뭐 렙업하면서 들렸던 던전과 비슷하거나 필드에 있는 몹처럼 생겨서 뭐 그냥 그다지 쎈건 안느꼇는데...6마리에 25명이 모두 죽었다...두번 떡실신...아 전혀다르구나... 한마디로 25인이 모두 집중하여 한명이라도 실수를하면 전멸이 되는것이다. 그만큼 파티와 호흡이 잘 맞아야된다는것이다. 줄구룹을 3번째보스잡는곳에서 공격대는 포기를하고 말았다. 그러나 재미는 있었다. 와우하기전 물약을 빨며 죽는긴장감없이 해골근위병 해골돌격병을 잡았는데 이건 좀 아니다라는 개념을 바꾸게한 경험이였다. 그러나 여기서 잠깐 처음 레이드라는것을 해보고 와우가 현금거래가 필요없다고 말을 많이 들었으나좀 아닌것을 느끼게 하였다. 레이드는 두가지로 나눠지는데 주사위파티 골드파티 두가지로 나눠지게 된다 던전의 보스를 잡으면 하나의 직업아이템이 덜어지는데 주사위팟은 말그대로 럭키로 아이템을 획득하지만 골드파티는 돈 많은 사람이 아이템을 차지하게 되는것이다. (그러나 여기서 아이템이 비싸게 입찰되면 못먹은사람들을 위해 입찰금액을 무득자분배로 나누어주는 방식이였다) 나는 그때 30골드박게 없었는데 30골을 처음 입찰하였으나 200골에 낙찰된것 같았다. 나는 물론 못먹었고 200골을 입찰한 사람이 먹었다. 뭐 입찰한사람도 현금거래를 했다는건 아니지만...현금거래를 한사람은 현금거래를 안한사람보다 더 빨리 아이템을 가지기 때문에...좀 씁슬했다...먹고 싶었는데...(골드팟은 돈만 많으면 장땡이란 소리) 이제 60부터는 이렇게 아이템을 마춰 나갔다 아이템을 마추는기간이 무려 4개월 정도 된듯 싶다. 와우 만렙을 찍고 나니 게임시간이 너무 많이 늘어난것 같았다. 레이드 때문에 하루에 6시간은 한것 같았다. 나도 평소에 다른 사람들과 같이 해쳐나가는 게임을 원했었다. 메달오브아너처럼 컴퓨터와 같이 싸우는 게임이 맘에 들었는데...와우가 그런게임인것 같았다.조금은 아닌것 같지만...와우는 팟시스템하나는 알아주는것 같았다. 종족간의 전쟁시스템도 잼있긴하지만 리니지처럼 극한 감정때문에 사람들과 싸우는게 아니라 의무적으로 PVP를 하는거라 PVP에서는 리니지가 더 나은것 같았다. (이건 뭐 호드와  얼라는 대화가 안되기 때문에...몹이나 다름 없는것 같았다. PVP 3개? (몰라 그냥 3개)는 리니지가 한수

 

리니지:음 진짜 오랫동안한 게임것 같다. 리니지 처음 단검으로 시작해 60까지 했으나...솔직히 현질해보긴했다. 솔직히 안해본사람은 거진 없을것이다. 리니지가 처음 나왔을땐 온라인게임이라는 자체가 텍스트게임이나 그런게임뿐이였지만...

내가 직접 움직여가며 몬스터와 싸우니...레벨업하는것에 재미가 없다거나...지루하진 않았다. 뭐 지루해지긴 시작했지만 49정도에서 지루해지기 시작했다. 그전엔 정말 잼있었다. 48부터는 레벨이 올라갈생각을 안하다 언제부터 업데이트가 되어 50까지 찍게 되었다. 리니지는 파티가 있긴하였으나. 거진 쏠라잉으로 다녀 파티개념이 없다가 와우를 해보니 더 잼있었던 같았다. 솔직히 처음리니지하면서  40까진 /파티 이게 있는줄도 몰랐다. 그만큼 팟 시스템이 후지다. 그러나 리니지의 꽃은 PVP가 아니던가 처음에 45에 켄트성 공성전을 해보았다 켄트성박게 없었을때 였다. 6일본도를 들고 싸웠다. 처음 공성전을 했을땐 공성시스템이 처음있는 게임이였던것같다 아 이게 공성이구나...하며 성을 가진 혈에 칼질과 활을 쏘아대었다...나는 공성을하며 칼질은 그리 안한것같다...기사는 그냥 서있기만하라고해서...줄을서서 다른 유저들을 막기만했다. 그게 바리케이트라는것을 알았음. 공성시스템은 최초? 처음? 잘은 모르겠지만 공성을 처음알게해준 게임이였다. 공성을 하는 2시간 내내 전율이 흘럿던것 같았다. 그리고 지금은 레벨이 워낙 높아져 다들 무섭기하지만 그래도 적혈과 싸우면서 피가 100이되면 죽진 말아야되지만 귀환을하면 마을로 돌아가 생존할경우 가슴이 콩당콩당 거린다. 이 짓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는다.

그리고 와우처럼 의무적으로 PVP가 아니라 더 잼있는것같다. 뭐 누가 괴롭혓다거나, 누가 시비를 걸었다거나 그랬을때 PVP를 하는거라...나쁜뜻은 아니지만 조폭과 조폭들이 시비가 붙어 싸우는 느낌이랄까? 그런 느낌이 부여되 더 잼있는것 같다. 친구가 남한테 맞았다거나 그랬을때 달려가 작살내준다는 그런 재미에 PVP는 리니지에 손을 들어주고 싶다. 한마디로 혈원들의 협동심과 의리? 게임을 이렇게 표현하면 패인같지만...뭐 이글을보고 미친 게임에 흠뻑 빠졌네하는소리가 나올듯싶다.

그걸 예상하고 글을 쓰는것이다.       한마디로 요약해서 리니지는 팟 시스템은 영~ PVP는 정말 잼있다. 뭐 PVP도 지금은 렙이 높아야잼있겠지만 옛날 48이 많았을때가 더 잼있는것 같다. PVP 별 4.5개

 

벨런스

 

와우: 이건 뭐 밸런스가 맨날 바뀐다 이게 좋아지면 저게 안좋아지고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파티구성을 위해 직업 분배를 위해 그러는것 같다. 그만큼 블리자드가 게임에 신경쓴다는 뜻이겠지?

 

리니지:뭐 벨런스는 다 잘 마춰져있다. 극히 와우처럼 심하게 바뀌진 않는다. 무조건 렙만 높으면 장땡이다.

벨런스 관리는 모든 게임이 그렇듯 정식서비스되는 게임은 다 잘 마추고 있는것같다. 돈줄이니 징징거리면 사람빠지니깐 그렇겠지?

 

아 더쓰고 싶은데 아르바이트 가야됨 ㅂㅂ2  글쓰는거 대충 막 씀 생각 나는데로 정성 들여 쓰지 않음 막 반말찍찍하고 ㅈㅅ 글좀 신경쓰면서 적을껄...하지만 그러기엔 너무 많이 적어 백스페이스를 누를수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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