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시간이라 소스 유져두 없구..  BOT(컴퓨터) 만죄다 있는 서버두 지겹구 해서...

몇자 적어봅니다.

1998년 쯤에 레인보우에 미쳐서 친구녀석이랑 신나게 하다가(나름.. 레더순위..)

2000년도에 카스 1.5버전(1.5버전이 개인적인 견해로 국내 카스 호황?기) 1시간 정도 플레이 해보구

도저히 못하겠더군요... 그전엔 어디서 이리 시끄러운 총소리 들리나 했는데(겜방) 그게임이더군요.

총몇발 쏘는데 엄청난 중압감 반동.. 도저히 못하겠더라구요..

그리 지내다 2001년도 쯤에 (하루 게임 5시간정도씩 할때임..) 다시한번 도전하기로 했줘..

당시 레인보우도 국내에서 판권따내서 이글 어쩌구 버젼나왔는데.. 몇달하다 실쯩나더라구요.

센서(열추적) 플레이도 이제 지겹기 시작했구요..

그리 시작한 카스가 2004년도쯤인가 완전 자취를 감춰버리구 1.6버젼으로 서비스 한다 하더라구요.

당시 카스 제작사(벨브)와 계약한 국내게임?배포사 (현제 블리자드 코리아  라더군요) 가 돈점 만질려구

피시방과 일방적인 협상 시도하다 피시방 협회에서 카스1.5버젼 사장 시켜버렸줘..

당시 피망에서 스페셜포스(이하스포) 가 나온지 얼마 안됬을때구요.

그래서.. 스포가 대중화가 잘되었다 하더군요.. 그전엔 관심없었는데..

주절 주절 글 쓰다보니  글이 산을 넘어서 우주로 가고있군요.. -ㅅ-;;

다시 방향을 틀어서...

당시 카스 1.5버젼과 스페셜 포스를 비교하자면..

그레픽 부분에서 1.5별3개 스포 별4개정도 꼽구 싶내요..

게임성 비슷함..

시스템 (모션 / 총기반동 / 데미지) 을 놓구 보자면..

스포는 별 3개 카스는 별 4개

이정도로 꼽을수 있구요..

카스의 단점은 당시 고수와 초보는 하늘과 땅차이 정도랄까요...(타 게임과 비교시..)

4~5년 한 카서(카스유져)들도.. 자기가 중수정도라 겸손을 많이 떠니..

적다보니 제가 무슨말 하는지도 모르겠내요... 역시밤엔 잠을 자야되는 건가.. -ㅅ-

카스 서든 카스(1.6/소스)  뭐..리뷰 게시판이니깐.. 요약해서 말씀드리자면...

서든은 카스 베낀 게임입니다..  반론조차 용납못합니다.. 이건..  게발측에서도 에초에 많이 본따왔다 애기했었구요

상용화 이전에요..(클베땐가.. 게임동영상 막 나왔을때 질문쇠도글 답변이..)

스페셜 포스는.. 카스랑 좀 다르줘... 약간 부드러운 느낌? 대각선으루 뛰어야 더빨리가구.. 요런건 아직 있나 모르겠내요.

카스와 비교하자면 약간 스피드감이 떨어지는 부분이 잇습니다.. 그리구.. 대중화가 잘되어있다는거.. 접하기 쉽져..

카스 같은경우  약간은 거친느낌(남자들의 땀냄새 랄까요..-ㅅ-;) 스피드감 타격감 등을 꼽을수 있겠내요..

저두.. 카스 오래한 유져로서.. 자꾸 이런글 남기는건.. 스포 서든 보다 카스가 더 재밋어요

 카스하러 오세요..  요정도.. 솔찍하게..

유져가 너무 없어요.. 물론.. 개인마다 틀리겠지만.. 보는 관점이..

게임성에 비해.. 유져수가 너무 딸려서..

혹시라두 신규유져 좀 오시면 기존 유져분들에게 발려서 안하시는 분들 많으시더라구요..

신규유져가 꾸준이 생긴다면 이런분들도 나름 재밋게 실력키우시면서 즐길수있을꺼라 예상 되구요..

그래서 카스 유져들 간혹 발근하는 글들 남기는듯 해요.

그냥 애교로 봐주세요..  국내 유져수로 비교하자면 평일 세벽 시간대에는  카스 소스는...

50명 남짓합니다... 전서버 통틀어..  불쌍하게 봐주세요. 아니면 무시하세요.. 매너없는 글 쓰는 사람들은..

전 이만 소스하러 가볼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