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2 월드컵 할때 이벤트로 축구복이 초보존에서 드랍되었습니다.이게 처음에는 무옵이었는데 그당시에 판타그램이 울나라

가 16강,8강,4강,결승,요렇게 가면 옵션이 있었던걸로 기억남니다 하여간 축구복 상당히 많이 드랍되었는데 나중에 4강에

가서 옵션이 제 기억으로는 신샤로로 바뀌기전까지 나온 방어구중에 1-2번째로 좋은 방어구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게 랩제가 있었는데 npc한테 가서 축구복셋으로 5벌인가 같다주면 0랩에서 입을수 있는 방어구,4벌이면 20랩

뭐 정확하게 기억안나는데 랩제로 옷을 입었던걸로 기억남니다.그래서 나중에 월드컵 끝나고 축구복 가격 폭등했져.

2.샤로하신분은 아시겠지만 세라링 아시는분은 알검니다

   세라한테 적선하면 세라링이라고 반지를 주는데 이게 적선한다고 바로 주는게 아니라 운하고 타이밍이 중요했져

   세라링 얻을라고 돈 좀 주다고 오링된 분도 좀 보기는했습니다만.세라링이 좋은 이유가 구샤로에서 신샤로로 바뀌기전에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는데 목걸이(?)+쌍세라 끼고 킹슬라임잡으면 돈을 꽤 많이 주었습니다.이게 버그인지는 모르겠는데

   하루종일하면 몇천만이상 번걸로 기억남니다.

 3.다크어벤져(?)인가 엔지니어 기술이 있었져,피달면서 공격력은 강화해주는 스킬인데 이게 계열상관없이 공유되는거라

   숏다크는 랩41-42,롱다크는 랩64.에서 배웠던걸로 기억남니다.이거 배우면 요즘 같으면 레이드격인 그당시에 여왕개미나

   검은킹슬라임,거무티(?),그리고 또 기억이 잘안나는데 계곡꼭대기에서 시간간격으로 나오던 몹.그냥 잡습니다.

   파티 필요없져.그냥 다크쓰면 잡습니다.

4.신샤로 바뀌기전에 마지막으로 나온 무기가 기억으로 카타나하고,골든뭐뭐인데 골든이거는 썹에 이거 먹은 사람 몇명밖에

  없을정도 귀한거라 제기억으로 그당시에 억단위로 거래했던걸로 기억남.

  카타나는 레이피어다음으로 나왔는데 이게 나오는 몹이 레이드급이라 지하던전3층에 가면 킹슬라임하고,거무티 요2개가

  좀 나오는 구역이 있었는데 워낙 사람이 많아서 선착순으로 잡아야했음,하여간 카타나 그당시에 제 기억으는 최저2300만

  에서 최고 3000만안쪽으로 거래했던것으로 기억남.

5.신샤로 바뀌기전에 크리스마스이벤트로 힘반지+1에서+9인가 까지 반지이벤트해서 이거 나중에 되면 돈좀 되겠다 싶어서

  있는돈 없는돈 끌어모아서 +7에서 +9힘반지를 꽤 많이 사드렸는데 신샤로로 바뀌는 바람에 -_-;..

뭐 또 그밖에 잡다한것도 있었는데 시간이 많이 흘려서인지 기억이 안남.

마지막으로 1섭,2섭,3섭 요렇게 3개섭 있었는데

처음에는 당연히 1섭이 사람이 많았는데 3섭까지 생기자 3섭쪽에 사람들이 몰려들어서 나중에 3섭이 사람이 제일

많은 섭이 됨니다.왜냐면 그당시 1섭이 툭하면 서버정검에다가 롤백도 꽤하는바람에 사람들이 3섭으로 많이 몰려갔던

것으로 기억남니다.2섭은 사람이 별로 없던걸로 기억남니다

그리고 샤로는 지금현재 접속자가 얼마인지 명령어치면 바로 나오더군여...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