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스크롤 슈팅게임입니다. R-type 비슷했던걸로 기억하는데..
맨처음에 시작할 때, 공주같은 여자 얼굴이 커다랗게 나와서 뭐라뭐라 도와줘 같은 말을 한 후에 시작합니다.
난이도가 상당한 편이라 원코인으로는 두번째 스테이지도 가기 힘들었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그래픽이 꽤 되는 편이니 80년대 극후반이나 90년대에 나온 겜일지도 모릅니다.
인기는 별로 없어서 없는 오락실이 많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