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at은 멀티 플레이어.
npc는 거리의 총 든 녀석들...
또다른 멀티 플레이어는 성당 기사단 소속의 어쎄신.
어쎄신은 스테이지에 1명 (혹은 그 이상..)
npc 를 죽이고, swat 로 플레이 하는 다른 사용자를 죽이면서 싱글 플레이의 시
나리오를 따라 가고...
swat 플레이어는 그 어쎄신을 추적하는 팀플레이의 멀티 플레이를 하고...
시나리오 대로 서로 연동이 된다면, 다수의 유저가 1명의 어쎄신을 쫓아 서로 이
야기를 진행하고...
swat측은 일종의 mmorpg를 하는 기분일듯...
물론 데스메치나 팀데스메치같은 "기본적인" 룰도 있겠지만...
이런 시도 자체가 신선하지 않슴?
*이 겜의 설정은 1307년 성당기사단이 멸망하지 않고 지금까지 현존하고 있다
는..대략 그런 설정....동영상보면 알겠지만 약간 중세풍분위기....어쎄신, 성직자
같은놈이 총도 들고...
* 성당기사단은 십자군 전쟁당시 예수살램까지 진격해서 성배를 찾았다고 하는...
(믿거나 말거나)
그로인해 사상 유래가 없는 권력을 손에 넣고 (교황 머리 꼭대기에 있었으니..)
위기감을 느낀 교황 + 유럽王 들은 합심해서 1307년에 성당기사단을 싹 쓸어버
림...살아남은 단원들은 자신들의 신분을 숨긴체로 현재까지 명맥을 유지중(이
건 잘 모르겠고 성당기사단이 저때 씨가 말른건 사실이야...보통 권력 다툼에서
밀려났다는 설이 유력하고...그놈에 성배때문이라는 설도 있고...)
* 다빈치 코드 읽은 사람은 익숙한 내용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