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페이트stay night 해보고 나서

쫑선 작성일 07.05.22 13:2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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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글을 읽기전에 페이트 애니 를 다 보셧거나  게임 를 해보신분들만 보길원합니다
(스포 있음)

먼저 저는 페이트 를 애니로 다 보고 그다음 게임을 해서 글을 쓰는겁니다

게임안에 3개의 엔딩이 존재하는대 저는 첫번째 엔딩을 기준으로 글을씁니다
(현재 1개엔딩뿐이 못꺳어요)

 


먼저 스토리

주인공 에미야 시로 그는 10년전 이유를 알수 없는 큰 화재에서 살아남아
에미야 키리츠쿠 에게 입양되어 그를 아버지로 모시고 행복한 나날을 보냅니다

 

하지만 그의 아버지는 마법사 였던것 

 

주인공 에미야 시로는 아버지를 존경하여 그의 꿈은 정의의 용사가 되는게 되어버립니다

하지만 마법적 재능이 거의 없던 시로는 아버지를 졸라 겨우겨우 강화마법 만은 배우게 되는데 이마저도 성공확률 이 거의 없어지만 그는 매일밤 수련을 거듭해 나갑니다

 

그렇게 일상 생활을 하던 그는 학교에서 성배전쟁( 어떤 소원이든 들어주는 만능의 성배 를 차지하기 위한 전쟁 ) 를 목격하게 됩니다. (랜서와 아처의 충동)

 

성배전쟁를 일반인이 봐서는 안되기 때문에 랜서는 그(시로) 의 제거를 1순위로 생각
하여 시로를 죽이려 합니다

 

시로는 위험을 눈치채고 건물안으로 도망가지만 서번트 랜서 는 이미 인간이 도망친다하여 뿌리칠수없는 상대, 결국 시로는 가슴에 창을 찔러 죽게됩니다.

 

잠시후 아처의 마스터 린은 죽은 시로를 보고 자신의 아버지가 물려주신(유산) 팬더트 로

시로를 살려냅니다.  - 무지 아깝다고 린 -

 

하지만 목격자가 살아난 랜서는 다시 시로를 죽이러 미행하고
시로를 지키기 위해 다시한번 시로네 집으로 출동하는 린
그리고 랜서에게 일방적으로 맞다가  광(자신의 작업장 비슷한곳)

으로 도망친 시로는 결정적인 순간 마법진이 발동하여 서번트 세이버 를 소환합니다

세이버는 랜서를 물리치지만 (???)  큰 타격을 받고 말앗습니다

 

----- 일방적인 줄거리엿습니다 ---------

 

시로와 세이버는 서로 지내면서 싸우고 하다보니 본인들도 알수 잇을라나 모르겟지만
둘은 서로 좋아하고 있었습니다 

시로는 세이버에게 물어봅니다  세이버는 성배를 얻으면 어떤 소원을 빌거냐고

세이버 는 성배를 얻으면 옛날 과거로 돌아가 자신이 왕의검(엑스칼리버) 를 뽑기전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시로는 세이버를 설득합니다 왜 그런 소원을 비냐고 세이버 자신을 위해서 성배를 쓰라고 말합니다 시로는 세이버의 과거를 꿈으로 봤기 때문입니다

 

-세이버가 왕으로 있을때 행복햇던 적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세이버는 왕이 되었어도
  웃은 적이 없고 항상 남을 속여 남자인척 을 했었으니 말입니다.
  너무나 왕으로서 완벽햇기때문인가여  왕은 전쟁이 있을때 항상 이겼습니다
 
  하지만 왕의 방법은 너무 인간답지 안았습니다
  왕은 피해를 최소하 하고 이기기위해 전쟁이 일어나기 전 마을 몇개를 버려
  군비를 완료 하고 대승을 하였습니다 어차피 전쟁이 일어나면 마을 몇개를 버린것보다
  더큰 피해가 있으니 처음부터 마을 몇개를 버려 피해를 최소하 한것입니다 .

  하지만 버려진 마을은 나라에서 지켜주지도 안코 싸워보지도 못하고 없어집니다

  그래서 그런가여 세이버는 나라를 위해서 혼신을 다하지만 결국 나라는 왕을 버립니다.
  (반란으로 인해 나라는 망합니다)

 

이런 과거를 안 시로는 성배를 과거로 돌아가는 것 따위에 쓰지 말라고 합니다

하지만 세이버는 과거로 돌아가서 자신이 왕이 아니게 된다면 자신의 나라는 반란에 의해 멸망 하지 않고국민들도 행복햇을 거라 생각합니다

시로는 세이버가 이세계에서 2번째 생명을 얻어 자신을 위해 사용했으면 합니다

결국 시로는 세이버가 두번쨰 생명을 얻어 자신과 같이 있엇으면 하는 이기주의적 생각이기도 합니다

거의 모든 마스터 들을 쓰러트린 세이버와 시로는 어느날 제8의 서번트를 만납니다

그는 10년전에 있엇던 또다른 성배전쟁에 소환된 아처  그가 나타난겁니다

시로는 다음날 교회에 찾아갑니다 코토미네(성배전쟁 감독)

 

 코토미네 :과연 아마 그것은 부족한 마력을  인간의 혼을 먹음으로 보충하여 계속 살아온 것이겠지 그서번트에

               대해선 조사하마 너는 남은 싸움에 전념하면된다.

          

               성배를 얻으면 세이버는 죽는다 네가 정말로 세이버를 인간으로 있게하려면
               그안에 있는 물을 마시면된다

 시   로    :그것은 성배로 내 소원을 이루라는건가

 코토미네 :아니, 린에게 못들엇나 ? 서번트는 잔에 찬물을 마심으로써 현세에 두번째 생을 얻는다는걸 육체는

               이전세계에 있지만


 시   로    :하지만 세이버는 두번째 생 따위 원하지 않아


 코토미네 :너의 서번트가 바라지 않는다 해도 령주(서번트를 규제 하는 절대 명령권)를 하나 남겨두기만 하면 돼

               네소원은 그것으로 이루어진다.

 

집에 돌아온 시로는 세이버에게 고백합니다.

 

시    로 : 있자나 세이버 왕의 선정을 다시하는건 그만 뒀으면 좋겟어 
             세이버는 혼자서 계속 싸우며 훌륭하게 맹세를 지켯자나 이제 충분할 거야
             성배를 손에 넣으면 여기에 남아서 자신을 위해 웃었으면 좋겟어
             나와 함께 있엇으면 좋겟어..

(과연 저건 누구소원 ? )

세이버 : 더이상 할말은 없습니다 . 제 대답은 알고 있을 텐데 말입니다

(세이버는 왕의 책무를 못한 자신에게 그런 자유는 없다고 완강히 반대합니다 )

 

 

다음날 시로는 다시 교회에 찾아 갑니다

 

아처(제 8서번트 ) 에 대해 물어보기위해갑니다
하지만 교회엔 아무도 없고 불길한 느낌이 나지만 시로는 코토미네를 찾기 위해
교회를 돌아다닙니다 그안에서 시로는....

 

거의 시체라고 할수 있는 여러명의 희생자를 봅니다 그들은 아처(제8서번트)에게 마력을 제공하기 위한 일종의 제물  처럼 몸의 마력을 조금씩 조금씩 제공하면서 자신들의 몸이 녹는 그런 끔찍한 광경을 보게 됩니다. 그들은 죽고싶어도 죽지 못하면서 ....

그들은 사실 10년전 이유를 알수 없는 화제가 일어 났을때 시로처럼 살아 남은 희생자들이였습니다 그들은 다 고아가 되었고 교회에 맡겨진것..  만약 시로도 아버지 에게 입양이 되지 않았다면 저기 누워잇는 제물과 같은 꼴이 되었을것이라고 신부는 말합니다 

 

코토미네 는 시로에게 묻습니다.

 

성배를 너에게 주겠다 너의 소원은 무엇이지 ? 10년전으로 되돌아가 그 화제를 없엇던 것으로 하는게 어떻겟나 ?

그렇다고 하면

 

너에게 성배를 주겟다

 

- 10년 전으로 되돌아가면 큰화제도 없고 자신도 키리츠쿠의 입양이 안되고 월래 부모 밑 에 있을것이고 마법사도 안되고 

  성배전쟁이 무엇인지 모르게 됩니다. 그리고 세이버도    만날 일이 없을테고.

  거기다가 저기 관속에 누워저 있는 재물(고아들) 도 부모 밑에서 행복하게 살수 있을거고 이런 고통은 받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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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그렇게 된다면 시로는 세이버에게 말햇던 과거로 돌아가서 다시 시작하는 바보   같은 소원은 하지 말라고  자신을  

  위해 소원을 사용 하라고 햇던 자신이 정작
  과거로 돌아가 10년전으로 되돌아가 큰 화제를 없었던 것으로 하려하다니..

  물론 고아들은 억울합니다 자신들은 큰화재에 살아남은 생존자 인데 고아가 된것도 억울한데 침침하고 어두운 곳에서

  자신들의 몸이 녹아가며서 서번트의 제물이 되어야 한다는것이 ..  이들을 위해서라면 10년전으로 되돌아가야 합니다.

 

  그러나 시로는 영웅 이였습니다
  (과거 아버지 키리츠쿠는 말했습니다 영웅은 이기주의라고 ...)

 

  시로는 현재를 택했습니다

 

  네 어차피 성배의 힘으로 과거로 돌아가는 것따윈 없엇습니다

  성배는 오직 파괴 라는 것 하나로 주인의 소원을 들어줄뿐입니다

  주인이 부자가 되고 싶다고 하면 그근처 인간을 다 죽입니다.

  오직 파괴 라는 것 하나로 주인의 소원을 들어줍니다 신부는 시로를 시험 한거였습니다

  시로는 신부와 싸워서 이겨 성배를 파괴 합니다 ..

  세이버에게 성배의 물을 마시게 했을수도 있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어차피 세이버도 성배 를 얻어도 과거로 갈수 없습니다

  세이버는 성배를 파괴 하고 사라집니다 ..

 

  세이버 : 시로 당신을 사랑했어요

 

  라는 말을 남기고 그녀는 바람 처럼 사라집니다


  저는 아직 게임의 1엔딩 밖에 안보고 글을 적엇습니다

  저는 이겜을 플레이하고 감독이 주는 문제는 과연 너같으면 어떤 소원을 빌것이냐 라는것
  입니다. 물론 저 관안에 제물이 되 잇는게 본인 이라면 .. 시로의 행동은 참 올바른건 아
  니였습니다 물론 어차피 10년뒤로 되돌아가는 힘따윈 성배에겐 없습니다

  하지만 시로는 힘이 있건 없건 현재를 택했습니다 .
 
   나름대로 해피엔딩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만 ㅋ 아직 엔딩 2번쨰껏도 안봣으니 할말은 없습니다 3번째것도 남앗군요 ㅋㅋ

  시간의 압박 이건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태클 감사히 받겠습니다 읽어주셔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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