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시간이 많이 남아 또 리뷰를 올려보는군요 ^^;
게임에 관심이 있고 좋아하시는분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게임잡지를 접해보셨을 것입니다 빠진 부분들도 있겠지만
추억을 되새기며 봐주세요
일단 게시판의 성격에 좀 맞지 않아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