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cbr를 구입하기 위해 겜방야간알바를 띠고있는데..ㅋㅋ
어이없는 손님 3명이 다녀갔습니다 ㅋㅋㅋㅋ
첫번째손님 새벽4시경? ㅋㅋ 한 30대쯤으로 보였습니다
그때 전 비몽사몽 이였구요. 절 부르더니 라면 하나 얼마에요? 라고 묻더군용
그래서 1000원이요 라고 답했죠.
한참을 라면님들 앞에서 고민하더니 신라면을 셀렉하시더군효
그리고 1000원을 주곤 겜방을 떠나셨습니다..병신쉑히..바로 앞에 편의점인데
두번째손님 아침 8시쯤 아프리카로 하이킥을 보고있을때 ㅉ므이였습니다.
스타일만 깔금한 여성분께서 오시더니 접속 잘되는 자리주세요^_^
라고 하시더군효..순간 어리둥절 해서 네? 라고 답했으나
접속 잘되는 자리 달라구요 ^_^
ㅋㅋㅋ 어이가없어서 일부러 저러나 싶기도 하고 해서 그냥 1번 앉으라고 했더니
캄사 요* 하면서 인터넷 1시간 하더니 잠든사이에 카운터에 천원놔두고 쨋음 ㅅㅂ련..
우리겜방 손님은 1200원인데....
세번째.. 오디션 하는넘이였는데 코파서 옆에 벽뭍힐려다 저한테 걸려서 1시간하고
쫏겨난 색히..드르븐넘ㅋㅋ 눈 마주칠때 그놈의 안색이란ㅋㅋㅋㅋㅋㅋㅋ
이상 잡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