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샷은 제가직접찍은 스샷입니다.
스토커-체르노빌의 그림자는
구 체르노빌의 원자력폭팔사고 이후의 가상세계를 배경으로하고있습니다.
2012년도를 바탕으로 주인공은 이곳 Thezone 이란 구역에서
방사능때문에 이상한힘을 주는 물체가있다는 소문을 듣고
온것으로 추정된다. 주인공은 이곳으로 오다가 차가 번개에 맞으면서 전복되고
그중에서 살아남지만 기억을잃는다.
그후 듀티, 프리덤, 스토커 , 등의 팩션들과 우호관계 적대관계등을
플레이어의 선택으로 맺을수있으며
수십,수백의 서브퀘스트가 존재한다.
스토커의 가장큰장점은
유저들에게 모드를제공한다는것이다
이 모드로인해 스토커의 게임에 큰변화가가능하다.
사운드모드로인하여 음성, 총기소리가 변하고
게임모드로 인하여 게임의 배경 게임에 새로운몬스터 등등이 추가되며
스킨모드로 인하여 게임내의 총기, 손모양, 주인공얼굴, 옷등의 스킨제작이가능하다.
그래픽향상모드로인한 중급그래픽카드 유저를 더욱 원활히 게임을 진행하게해준다.
저사양유저역시 옵션을 낮추고 타협하면 해볼만하다.
2008년에 스토커의 확장팩인 클리어스카이가 나온다.
지금으로봤을떄는 나름 기대할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