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다 깨지는 못했지만 한 3시간 정도 플레이 해보고 글을 올립니다.

스토리는 영어라 잘은 모르겠습니다. (그러고도 대학생이냐~!!!)

대충 스토리는 이상한 꽃 때문에 일이 일어나는 것만 짐작할 수 있습니다.

대충 그 이상한 꽃을 주운 학생들은 그걸로 마약파티.. (뭐하는 놈들이지.. ㄱ-)

뭐 대충 이렇습니다.

음.. 이렇게만 적으면 뭔가 허전하기 제가 모아본 무기들과 몇몇 대강 정보를 써보겠습니다.

하키바 = 그럭 저럭 대강의 공격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붉은 야구 방망이 = 멋지긴 하지만 하키바랑 그다지 차이는 없는거 같습니다.

골프채 = 공속은 좀 빠른거 같습니다. 하지만 위에 무기들과는 별 차이는 없군요.

못 박힌 야구 방망이 = 공속은 위에 물건들이랑 같은데 더 높은 편 입니다.

전기톱 = 초중반 쯤에 얻은 걸로 기억하는데.. 일단 공격력은 근접무기 중에서 가장 강력합니다.

             하지만 베터리가 필요로 하고 공속이 좀 느린감이 있습니다.

권총 = 초반에 얻을수 있습니다. 쓸모있는 편이지만 전작에 비해서는 총알이 없어 허덕이는 감을 느낍니다.

샷건 = 아직 잘 모르겠지만 제가 소지하고 있는 총중에는 가장 강력합니다. 마찬가지로 총알 공급에 허덕입니다.

스턴건 = 원거리 무기중에 공격력이 제일 낮은거 같습니다. 다만 베터리라 총알 문제는 없는 편 입니다.

             그리고 이 무기는 말 그대로 경직 기능이 있기 때문에 1마리 다굴할 때 좋은 무기 입니다.

              얻으려면 무슨 특수 열쇠3개를 소지한 상태에서 이상하게 빛나는 세탁기? 처럼 생긴 박스로 가셔서

             열쇠를 사용해야 얻을 수 있습니다.

인물 소개

참고  =  인물 이름을 모르니 그냥 대충 쓰겠습니다. (죄송합니다.;;)

회색 츄리닝 셔츠를 입고 있는 남자 = 힘이 좋고 무언가를 밀거나 힘쓰는 일에 쓰기 좋습니다.

                                                    (나중에 괴물이 되는거 같더군요.;;)

노랑머리 남자 = 위에 남자와 동일 합니다.

가죽옷에 검은 머리 남자 = 힘이 없습니다. (남자가 씁 ㄱ-) 대신 어딘가에 올라가거나 매달리기에 도사입니다.

노랑머리 여자 = 좁은 통로 같은 곳에 들어갈 수 있는 능력과 머리가 좋아 퍼즐을 풀때 좋습니다.

빨강색 옷 여자 = 해킹에 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