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를 시작한지 어연 2년이 다되간다.
오픈하고 몇달지나니 최대접속자가 300명안팍이다(유료이후)
7월달에 한국서비스가 종료되고
기존분들에게 1년쿠폰을 지급한(plaync)
다시 북시티로 접속했다. 1년쿠폰을받기전부터 북시티를시작하신분들이 꽤나 많으셧다.
그리고 한국에 비해 는 결제방식이 복잡하긴하나, 가격이 무척싸다
또한 팬분들께서 한글패치를 만들으셨고, 비교적 쉽게 *시티에 접속할수있다.
지금까지해본 모든 게임중 이런게임은 없었으며
무한 코스튬은 언제나 신선하다. 지금 내 캐릭터는 도날드를 보고만들었다
이런 인터페이스는 다른게임에서 볼수없다. 물략 그런게아닌, 순전히 자기의 힘이랄까
히어로, 빌런으로 나뉘어진 전쟁 ( 나중에가서는 동맹 미션도 가능해졌다 )
또한 이번 이슈10에서는 리크티라는 외계인 침공도 생겼으며
이번 겨울에는 이슈11이 나와 아주 기대하는 바이다.
이런게임이 한국에서 없어진것에대해 아쉽지만
한국에서 혼자 사냥하는것보다 북시티에서 사람들이 바글바글한 것이 더 좋은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