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 말이필요없는게임... 하루용돈 5백원을 받으면 학교가서 떡치기로 3000원으로 불려서 맨날 피시방가서 했음.
피파시리즈 : 축구게임. 친구랑 할수있다는것이 재밌었음...
레인보우식스 : 카운터 스트라이커 이전에 즐겼던 FPS게임... 상당히 재밌었던걸로 기억함...
초기 피씨방이 활발해진 97~99년도에 위 3개 게임이 주로 피씨방에서 즐겼던 게임...
그외에는
카운터 스트라이크 : 확산에 영향을 줬다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그래도 한때 이것에 목숨을 걸었다는..
bm99 : 제목이 맞는지 기억이 안나지만 왜 이걸 피씨방에서 해야했을까 하는 생각이 듬..
포트리스 : 한때 열풍이 불었었쬬..
한게임(특히 테트리스) : 넷마블, 피망 이런거는 한게임에서 파생된것... 아님말고...
리볼트 : 레이싱게임으로 유일하게 멀티를 했더기억이 남.....
.........................................................................무플은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