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게임 재미있게 했습니다
연출도 훌륭하고
비록 엔딩이 해피는 아니지만
뭔가 여운도 남고 프라이스 대위의 과거 회상씬도 좋았고
박력있는 전투도 좋았습니다.
다만 총성이 다소 그렇게 훌륭한 편은 아닌듯 하더군요
그리고 엔딩 크래딧에 흘러나오는 음악도 좋았고..
보너스 미션까지..
진짜 영화와 같은 연출에 놀랐습니다.
하지만 플레이 시간이 짧아서 ㅠㅠ 워메.. 진짜 좀 짧은 느낌이 듭니다..
아쉽네요..ㅠㅠ
정말 메달오브아너 제작진에서 빠져나와 콜옵을 탄생시킨 그들이 대단 하군요
사실 에어본 정말 별로더군요..
하지만 이번 콜옵4는 정말 잼있었습니다.
이제 기어즈 엔딩 보기위해 달려봐야겠네요
그다음은 피어 최신 확장팩
그다음은 크라이시스가 곧 나오면 그거 하고..
진짜 이번달은 Fps 의 잔치군요
타임쉬프트.제리코.콜옵4.기어즈. 곧나올 크라이시스 까지..
이만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