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피터엔진을 사용했다는군요..
뭔가 쥬피터 엔진 답지 않게 어색한 감이 있지만, 커다란 맵이 마음에 들더군요.
아바나 워록같은 경우 거대한 맵에 탈것이 한몫햇지만,
컴백암즈의 경우 아직은 맵 만 넓은뿐 아직 탈것은 도입되지 않았더군요.
총기개조 시스템에서는 그리 큰 변동을 느낄수 업었습니다.
smg 개조나 저격, 라플 개조나.. 한거나 안한거나 다름없더군요;;
사운드의 경우는 실제 총소리를 녹음했다 하던데..
총소리보다는 bgm이 더 좋던데요?
게임을 한두시간 하면서 게임을 막 시작했는지 많은 사람들이 서든어택과 비교하더군요..
수류탄의 폭팔 범위가 짧다던가, 위력이 약하다던가.
총의 반동이 강함과 약함이 차이가 많다고 말을하고..
여러가지로 말을 하지만,
결국 우리나라의 fps는 서든어택을 베이스로 발전한다는걸 느낄수있겠더라구요.
정말 글밖에 안 썻습니다만. 여라가지 면을 봤을때 개인적으로 나쁘지 않다라는 느낌이었습니다.
아래는 아바에 빠진인간이 컴뱃암즈를 해본 리뷰입니다. 욕이 술술 나오더라구요 -ㅁ- ;;
http://blog.n*er.com/chl8950?redirect=log&logno=70024325145
※ 현재로서 블랙샷을 매우 기대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