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전제적으론 번역이 괜찮게 된거 같지만 조금 아쉬운 부분들이 있더군요...
시작하자마자 얼마안되 액티비전개발??이라던가 하여간 겜 회사이름과 더불어 개발이란 말이 나오니..
좀 위화감도 들고... 차라리 그냥 뒀으면 하는 바램이 들었습니다....
또 한부분을 들자면 3번째 미션인가? 작전이름이 "찰리는 파도를 안탄다" 더군요...
글쎄 좀더 의역해서 "찰리는 파도를 타지 않는다"라고 했더라면 좀더 몰입감을 주지않았을까 라는...
그외에도 전체적으로 조금 어색한듯한 말투랄까....
머...짧은 지식에 짧은 소견이었습니다...
머 하여튼 한글로 하니 더욱더 몰입감에 불타는군요..콜옵4 정말 최고의 겜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