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악평이 많아서 접어두고있다가 한번해봤는데..2틀만에 엔딩봐버리내여..짧아서 쫌 아쉽긴 하지만..
그렇게 악평을 들을만한 겜은 아닌거같내요..
독특한 스토리라인..마치 영화 히트 한장면을 찍는듯한 도심 총격전.
무기를 공유하고 붙어서 적에 허리를 꺽거나 목을따는 액션..일부로 총으로 안죽이고 붙어서
떄려죽이는 재미가있더군요.또 동료나 내가부상당할때 몰핀이나 아드로핀 을 주사해 살려주기도하고
상당히 독특하고잼있더군요
글픽은 풀옵으로 돌리면 볼만은 하지만 몬가 얼굴이 번들번들 거린다고할까 마치 기어스오브워 그래픽을 오버해서 보는듯한
느낌이라고할까나..그러나 깔끔해서 그렇게 눈에 거슬리지는 않더군요
엔딩이 두개여서 마지막 챕터는 2번을 플레이했는데 둘다 꿀꿀한거 똑같더군요..
킬링타임용으로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