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acter customize]
원하는 캐릭터 생성
create your own identity and play it through both single player and multiplayer,
내 모습의 캐릭터를 만들어서 싱글 플레이와 멀티플레이 시 사용할 수 있습니다,
allowing you to collect rewards of both single player and multi player modes.
싱글 플레이어와 멀티 플레이어 모드 모두에서 플레이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in other words, you can level up off-line as well as on line and reap the benefits.
바꾸어 말하면, 온라인은 물론 오프라인에서도 level up을 할 수 있고 점수를 얻을 수 있습니다.
[artificial intelligence (ai)]
인공지능 (ai)
way better ai.
더 높은 인공지능
the terrorists are equipped with thermal vision, night vision, shields, and will beh*e with varying tactics.
테러리스트들은 열 감지기, 나이트 비전, 방패를 갖추게 되고, 다양한 전술을 펼칩니다.
every time you play, the game is guaranteed to give you a new gaming experience.
플레이 할 때마다 항상, 게임은 당신에게 새로운 경험을 안겨 줄 것을 보장합니다.
in other words, the terrorists aren't noobs.
한마디로 테러리스트들은 바보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new weapons & armour]
새로운 무기 & 방어복
11 new weapons!
11개의 새로운 무기 추가
new camouflage, clothing and gear give you the ultimate customizable experience!
새로운 위장(카무플라주), 복장 그리고 기어(보호대)는 당신이 선택할 수 있는 궁극의 경험을 안겨 줍니다.
[multi player]
멀티 플레이어
13 maps and two new versus modes,
13개의 맵과 새로운 두가지 게임 모드.
more rewards and easier access to matches using an improved matchmaking system.
개선된 matchmaking 시스템을 사용하여 게임에서 더 많은 보상과 더 쉽게 접속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headshots got even sweeter.
헤드샷은 훨씬 더 짜릿함을 맛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co-op mode]
now a friend can jump into your single player game without changing the story.
게임 스토리를 바꾸지 않아도 새로운 플레이어가 자신이 플레이 하고 있는 게임에 들어 올 수 있습니다.
the single player maps and story were designed with co-op in mind, meaning every map has multiple entry points and the story stays unaffected.
싱글 플레이어 맵과 스토리는 co-op을 염두에 두고 디자인 되었고, 지도에서 의미하는 모든 것들은 복잡한 entry points와 스토리가 영향을 받지 않도록 합니다.
[vegas]
베가스
sin city is back and bigger than ever before! explore new vegas areas that h*e a darker, gritty tone that sets a visual experience that is challenging as it is breathtaking.
그 어느 때보다도 더 큰 규모의 범죄도시가 돌아 옵니다. 암흑의 새로운 베가스 지역에서 깜짝 놀랄 만한 시작적 경험과 불굴의 의지를 불태워 보세요.
출저: http://cafe.n*er.com/fpsthe1/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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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월달에 나온다고 하네요.
콜옵4하다가 질리면 갈아타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