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그냥 생각나서 써봅니다만         그냥 끄적끄적 쓰는거라 글이 이상할수도 있어요.. ㅡ_ㅡ;;

요즘들어서 사람들의 게임의 기준은 거의 그래픽으로 판단하는거같네요.

뭐 몇몇 사람들은 게임성이 중요하지 ! 라고 말하죠 , 물론 저도 그렇게 생각하니까요

예를 들어 울티마 같은게임도 그래픽은 그다지 좋은게 하니지만 게임을 이해하고 한번 빠지면 빠져나오기 힘들죠

와우를 재미있게 하는것처럼요

 뭐 제가 말하고 싶은건 요즘들어서 빠르게 그래픽카드도 바뀌고 , 다이렉트 10 출시로 더욱 그래픽이 화려해지고

실사냐.. 할정도의 게임을 만들지만

전 지금도 알라딘보이, 패미콤 게임이 즐겁거든요 간단하지만 중독성있는 게임들도 여럿있고..

그래픽 따지고 사람들의 말을 따진는것보단 자신의 기준으로 난 재미있는데? 하는 게임을 즐기는게

가장 보기좋은거 같네요

전 독창적인 게임 시스템을 많이 따져서 보는대..

여러분은 어떤 기준으로 게임을 보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