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공유실에 올리는겸 같이 올립니다.개인적으로 94~98까지는 정말 재밌게 했던 기억이 나는데 99넘어가면서
부터 스트라이커니 뭐니 하면서 부터 게임이 복잡해지기 시작하더니 그 때 부터 손이 안따라가 주더군요.
킹오파 시리즈 중에서는 98이 제일 완성도가 높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캡콤대 SNK니 뭔지로 가끔 오락실에 가면 보이더군요 2004부터의 소식은 관심이 없어서 나왔는지도 모르겠군요.
솔직히 너무 오래 끈 시리즈가 아닐까 싶네요. 킹오브 2008 까지 끌었으면 총 15개의 시리즈가 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