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습니다. 제가 리뷰할 게임은 이번에 출시된 pc판 2k9 NBA2K9입니다.
첫 리뷰이니 귀엽게 봐주세요 ^^ ㄱ-.
이번 2k9시리즈는 라이벌이였던 live시리즈를 짓밟아부숴버리고 나온 개명작입니다 아주..
플레이하다보면 내가 nba경기를 보고있구나.. 이런 생각이 들정도로요.
반면에live 시리즈는 pc판에서는 별.. 그래픽 진전이없었죠.. 그래픽이 발전되지않으니
뭐 게임성이 아무리 좋다한들 매니아층 밖에 더 생기겠습니까?
잡다한 말은 그만하고 리뷰를 계속해보죵..
엔터를 연타하고 처음 딱 들어가면 나오는 화면입니다. 그냥 바로 퀵매치를 할 수있죠 ㅋㅋ
너무 간편화된 ? ㅋㅋㅋㅋ 당황했지만 ESC를 눌러주면 여러 잡다한 걸 할수있죠.
그래픽 세팅에서부터 뭐 다있습니다. 플레이오프.. 등등 덩크콘테스트 덩크스쿨..
또 NBA선수들과 2:2 스트리트농구? 등등..
그리고 제일 특이했던 점이 situation 맞나? 이걸 눌러보니 자신이 상황을 만들어서 그 때부터 플레이할수 있습니당.
4쿼터 4초남기고 2점 뒤진상황.. 3점 넣어서 역전승. 뭐 이런 시나리오를 해볼수 있다 이거죵.. 멋있죠? ㄱ-
전 아직 초짜이기 때문에 좋은팀 셀틱스로 하고 꾸진 팀 넷츠를 컴퓨터로 두고 하겠습니당.
시작하면 실제 경기장면을 쪼매 보여주죠 ㅋㅋ 게임이랑 비슷하다능? ㄷㄷ
근데 사진이 좀 큰거같아서 일부러 마우스로 줄이니까 들쑥날쑥혀..
게임이 시작됬습니다. 최적화가 잘되어있어서 긋.
저 핏줄이 보여요? 보이냐고 보이냐고! ㅈㅅ
저 공의 질감을 봐 봐! 보여? 보이냐고!!! ㅈㅅ..
너무 뛰어난 글픽에 흥분을 해버렸습니다.. 만날 live그래픽만 보다가 이런 그래픽을 보니 안구에.. 흑..
선수마다 페이스를 너무 잘 표현한듯?
ㅋㅋ 리포터들입니다. 약간 모잘라보여요.. 뭐 그다지 중요한 부분은 아니기게 텍스트에 많이 신경을 쓴건
아닌것 같습니다. 또 스페이스를 연타..
넷츠의 감독입니다 잘생겼죠?
아까 말했던 유니폼의 질감입니다. 좀 쩔죠? 그리고 페이스의 숨구멍 ㄷㄷ
점볼입니다. 시작은 넷츠 ㄱ-. 난 점볼을 왜케몬하지?
예 실제경기모습입니다. 쩔죠? 그래픽설정에서 울트라하이로 하면 옷이 흔들린답니다.. 허허.. 근데 신발디테일이 조금 떨어지는거 같아서 흠..
포스트업.
가넷의 뒷모습.
경기가 진행될수록 땀이 막 흐릅니당.
경기 중간에 여러가지 공격템포라거나 설정할수 있죠
뭐 사진은 이정도로하고. pc에서 이 정도 nba그래픽을 낼수있다면 대만족이고 몰입감도 아주 좋습니다..
컨트롤 잘하시는분이하시면 아주 진짜 경기같을듯;
전 키보드로해서 조금 불편합니다 ㅋ 뭐 익숙해지면 괜찮겠지요.
제대로하시려면 패드를 춫현!
최적화도 잘되어있어요 ㅎㅎ
제 사양이 E5200 2GB램에 9500GT인 쓰렉 컴퓨터인데
1680x1050 해상도에 풀옵주고 원활한 게임 가능합니다
뭐 관중석으로 카메라가 가끔식올라가면 버벅임은 있죠..
근데 결정적인 2k9의 단점이라면은 게임자체의 최적화는 잘되어있는데
메인화면에서의 버벅임은 뭐? 패치로해결되겠지요 ㅋ
또 컨트롤이 좀 매니아적이다는거; 전략이 매우많아요 적절하게 잘 써야할듯 ㅇㅇ..
이것으로 첫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처음 쓰는 리뷰라 말이 꼬이고 이상하지만
다음 리뷰는 좀 더 잘쓸게요 ^^
nbalive에 만족을 못하시거나 색다른 게임을 찾으실때
nba2k9 강력추천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