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이 4종류

각 직업은 특유의 액션스킬을 보유하는데

패시브 스킬을 제외한 대부분의 스킬트리가 그 액션스킬 위주로 되어있음

직업은

솔져

사이렌 (여성)

헌터

근육맨

지도와 퀘스트 등은 상당히 광범위하며 모험을 즐기기에 기대이상의 즐거움을준다

각종 보스몹과의 대련

그리고

이게임 특성중 하나는

적에게 맞아 쓰러졌을때 완전히 죽지않고 쏠수가잇다

이때 적을쏘아 죽이면 부활하게된다

 아이템시스템은 헬게이트나 디아블로와 흡사하며 액션감은 콜옵과 맞먹는다

멥이 너무나도 광범위해서 짜증날지모르지만

차를타고 이동할수있으며

지역별로 텔레포터장치가 존재한다

 퀘스트의 경우 나침반으로 방향을 제시해주어 해결하는데 큰어려움이 없으며

스토리 퀘스트 부문과 마을사람들이 주는 자잘한 퀘스트로 분류할수있다

퀘스트는 경험치보상이 상당히 짭잘하니 하나하나 챙겨두도록하자

아이템의 능력치에 따라서 이름색갈과 무관하게 좋거나 나쁜경우가 있다 (디아블로처럼)

그러나 대체적으로는 색의 영향을받는다

가장 하위는 역시나

흰색

그리고 나머지는

초록색

파란색

보라색

주황색

순으로 아래로갈수록 레어하다

그리고 총에는 속성이 부여되어있어 적을 죽일때 눈에 즐거움을 준다 -_-

화염속성은 피부에 바로닷는 적에게 유리하다

전기속성은 쉴드에 강한 적에게 유리하다

폭발속성은 여기저기 쓸만하다

산성속성은 기계덩어리나 갑옷 껍데기등을 치장하고있는 적에게 상당히 효과적이다

샷감이 굉장히 좋은 게임이지만

단점은 레벨 1~2~3차이 날떄마다 적의 난이도와 나의 난이도가 상당히 심하다

게다가 레벨 5이상 차이나는것들은 잡아도 총알만 낭비하는격이다

자기보다 레벨이 1~2~~ 차이날수록 경험치를 아예 안주거나 퀘스트보상보다 많이주는경우도있다

(기타 FPS게임과달리 총을 한종류만 들고다니다가는 금새 총알 오링이 나므로 주의)

그리고 또한 도전과제 시스템에서도 짭잘한 경험치보상이 이어진다

디아블로도

노말 나이트메어 헬 로 난이도를 조정가능하지만

여기서는 회차로 난이도를 나눈다 즉  1.2~~ 지겹게 할수있다는 얘기

국내출시때에 한글화를 해주지안아 불편할수도있지만

한글화를해준 팀이 있기때문에 그다지 어려움이 없고

거의 초보수준의 영어가 대부분이다

문제는 스토리상의 해석인데

그냥 무시했다

그리고 와우와 비슷한 숙달시스템이있다

총기별로 가장많이 쓴 총기가 숙달이되는데

숙달될수록 조은건지는 아직 필자도 잘모르겠다 -_-;

아무튼 강력추천 게임이니 해보도록..

디아블로3를 충분히 잊을수있다

너무강력하다 분위기나 그래픽이나

그리고 어지간하면 풀해상도 풀옵션을 추천함

리뷰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