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따윈 쓰지 않지만 한 이틀정도 시나리오만 해보고 써봅니다.
이미지나 동영상 따윈 없습니다. 복잡한건 싫어서 간단하게 쓰고 치울라고요.
멀티는 손도 안대보고 시나리오만 열심히 해봤는데 일단 진영(연합,추축) 을 선택해버리면 변경이 안되는거같은데
잘모르겠네여 연합으로 선택해서 쭉~해보니 거의
워해머 40K 던 오브 워2 랑 몹시 똑같네여 (흡사도 아니고똑같...) 기관총병 배치라던지 전차 라던지 워해머의 어썰트는(
등에 로켓추진기 달고 달라들어서 썰어버리는 애들) 포격병인가 고놈인거같구 지형에따라 점으로 방어율을 보여주는 식이나
여러 모르 똑같네여 덕분에 플레이는 쉬웠지만 1.2차 대전의 전쟁인지라 또 다른 맛이 나네요 . mmorpg 할 것 없어서
코난 기다리던중 잠시 손댄다는게 3일동안 이것만 했네여 rts류는 시나리오 손대면 끝장을 봐야 하니 ㅋㅋㅋ
영~ 관심도 신경도 안쓰던 겜이엇는데 의외로 할만해서 추천한번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