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큼 웜즈가 오래되었고 게임계에 새로운 장르를 파생시킨 게임 이라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주인공 벌레와 다른 벌레들간의 싸움을 다루고 있으며 여러가지 다양한 아이템들을 적절하게 사용하는 것이 승리의 지름 길입니다.
아이템 종류가 워낙에 많기 대문에 모두 다 알고 있지 않는다면 적절한 상황에 쓰지 못하기 때문에 아이템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런 웜즈가 이제 아이패드로도 즐길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이패드의 큰 화면을 이용하여 보다 더 전장의 상황을 판단할수 있기 때문에 플레이 하기에 용이합니다.
웜즈와 유사한 앵그리버드 영상이 보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이용하세요
http://www.gpax.co.kr/service/bbs/gpax/vod/view/4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