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우려하던 일이..
에펨2011 도 나와버렸습니다
햇빛을 못본지도 벌써 두달
이제서야 바깥세상으로 한발짝 다가서나 싶더니만
신이시여~
어째서 저에게 이리도 가혹한 시련을 주시나이까...
비록 외롭고 고독한 싸움일지라도 그 시련.....겸허하게 받아들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