ㅄ같은 던파를 ㅄ같다 ㅄ같다 하면서도 심심할때마다 쭈욱해왔는데

던파 아류작이 아닌 진짜 해볼만한 액션 게임이 나왔네요

파이터스클럽 한게임에서 서비스 하고 있는데

나는 사람들이 뭐 돈슨 머 운영을 엿같이 한다 돈에 환장했다 ......이런말하는 자체가 병신같은 거지 근성이라 생각합니다

미쳤다고 이사람들이 그냥 아무나 재밋게 즐기라고 공짜로 몇억원씩 돈처들여가면서 게임을 만들까요??

이런 병신같은 거지 근성이 언제부터 시작됐나 생각해보니 패키지 게임이 쇠퇴하고 인터넷이 활성화되면서

온라인게임이(무료)생김으로 꼬꼬마 애색이들이 게임은 공짜로 하는거야 하는 인식이 강해서져 인것 같습니다

차라리 디아블로식 그러니까 패키지당 시디키를 통한 온라인 운영방식이 흥했더라면

패키지 시장도 이정도로 망하진 않았을테고 불법복제도 줄었을텐데 하는 안타까운 생각이 듭니다....

진짜 왜 그런 방식을 안했던거죠>? 돈 한 오만원들여서 패키지 사면 언제든지 무료로 게임하는 시스템....그런거?

잡설은 여기 까지고 돈에 환장했네 어쩌고 따지기전에

게임자체가 재밋습니다

뭐 이걸로 모든게 다설명될듯하네요 러스티하츠처럼 카툰랜더링그래픽이지만 기대의 손톱만큼도 미치지 못했던 러스티 하츠랑은 비교자체가 안되고요....뭐 타격감이나 사운드나 일편적인 판타지 성향을 벋어난것도 꽤 재미있게 받아들였습니다

아 잡기 깨캐릭터가 손맛이 정말 좋네요

잡설하나 더하자면 러스티 하츠나 여타 피망에서 서비스 했던 이름뭐지? 진삼국무쌍삘나는 게임? 여튼 그거하고 진삼국무쌍 온라인이나 뭐 루니아z 뭐 드래곤 하츠 등등등 액션을 표방했던 게임들이 왜자 꾸 던파에 뒤쳐지고 묻히는가 생각해보니까 키보드로 입력하는 시간과 캐릭터의 동작 간의 작용시간이 늦다고 할까? 입력하는데로 반응하는게 늦다고 해야하나

여튼 스피디감이 부족했다고 생각합니다. 반면 던파 같은 경우 공격키를 누르는 공시에 반응하고 표현되는 작용이 매우 빠르게 진행되서 콤보나 여타 스킬들을 조작하는 재미가 있어서 다른 게임들을 발랐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스토리 어쩌고 하는...그런 부류 사람들 당쵀 이해를 못하겠는게 어딜보나 유치하고 뻔하디 뻔한 그냥 오덕....

여기까지 하져

여튼 하고 싶은 말은 파이터스 클럽은 던파 만큼이나 입력 반응속도가 괜찮고 타격감이 아주~좋습니다

알바처럼 되버렸는데 방학동안 존~~나 할만한 게임이 없던 차에 재밋는 게임을 발견하게 되서 같이 흥해보자는 마음에

글을 남김니다

밤에는 스카이림 오전에는 파이터스클럽 오후는 공부.....지루하지만 시간은 잘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