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좀비를 좋아하냐 안 좋아하냐 그리고 그게 잔인성이 있냐 없냐를 따지는거 같은데요
그리고 그것이 스피드 감이 있냐 없냐를 따져서 영화를 보든 게임을 하든 긴장감을 느끼게 하는거 같은데요
영화와 다르게 게임은 타격감... 이라는게 정말 중요한거 같은데
줄기차게 남들 서든 할때 저는 워록이라는 FPS 게임을 했는데 이유는
다른 게임에 비해 탈 것이 있다는 것과 구르기... 그리고 달리기 때문에 그 게임을 했습니다(배틀필드는 개인적으로 쵝오!)
최근에는 광인전이라고 해서 좀비맵이 생기긴 했는데.. 타격감은 제로... 하지만 사람들이랑 해서 잠깐 재미는 있었는데...
한계가 있더군요...
달리고 구르고를 느꼈던 분들은 서든... 절대 못 할 듯 싶네요...(이건 그냥 제 개인적인 소견 입니다...)
근데 배틀필드를 하고 싶어도 피시방에서는 설치 되 있는 곳이 한정 되 있어서 포기...
(하지만 요즘 모든 피방에는 레프트 오브 데드2? 인가 좀비 나오는 게임은 다 설치 되 있어서 몇번함...
하지만... 무조건 친구랑만 해야 한다는 단점.... 인터넷 들어갈려면 끝 없는 로딩...)
게임을 할때마다... 좀 RPG 중에서 총쏘는 거 없나? 를 매번 찾았는데... 마비노기.. ㅋ 옛날에 총쏘는거 하다가
이건 너무 답답해서 바꾼게 이터널시티.... 근데.. 그래픽과 턱 없이 부족한 게이머들... 어쩔수 없이 포기
타격감 그리고 스피드.. 그리고 좋은 그래픽 있는 게임을 찾는 도중 발견...
디젤 이라고... 시스타 한때 홍보를 해서... 잠깐 게이머층이 많았었는데... 지금은... 개 TO THE 망 한듯...
인트로는 이런 영상
플레이 동영상은 대충
이런식... 총 맞으면 방탄 날라가고 헬멧 날라가는 타격감에 했는데... 한동안 재미있게 하다가
사람들이 많이 안해서 이것도 ... 희미하게... 그래도 아직은 게임은 존재 합니다!!!
항상 생각을 한게 1인층로 RPG를 합한 FPS는 없는 것일까? ㅋ
하다가 발견! 이건 제가 군대 일병때 인가.. 상병때인가... 나온 게임 같은데..
헉슬리라고... 그때는 이 인트로가 왜 이리 멋 있는지...
이거 보고 게임을 해보긴 했는데.. 게임을 하면서... 이건 뭔가...부족한 느낌을 엄청 받았습니다
지금 찾아보니 서비스를 종료 했더군요... 이건 좀 좀비물 이라기 보단 미래의 이야기라
막 레이저 총 쏘고 이랬던 기억이 어렴풋이 있네요...
그러다가 피시방에서 할짓 없어서 찾다 찾다가 어제!!! 한개를 찾은거 같습니다
인트로 영상인데 인트로 부터 몬가 살짝 끌리긴 했습니다
이건 베타 영상중 하나인데
지금 이거 보단 그래픽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이름도 RPS하운즈 라고
RPG+FPS이 조합해서 나온 게임인데 하루 플레이를 해본 결과..
왜./.. 저렇게 이름을 부쳤는지 알거 같습니다... 이유는
기존FPS 게임에는 마을이 존재하지 않고 대기창에 가서 총사고 아템 사면 떙인데 이 게임은 마을이 존재 한다는 것과
미션이 있는것 그리고 상점이며 코인(캐쉬 아닙니다;;;)등의 조합으로 무기를 만들고 강화시키는? 그런 조합이구
미션이 대부분 좀비를 죽이는 건데 타격감은...좀 현실적 입니다. 얼굴을 맞춰서 죽여도 얼굴이 날라간채로 좀 뛰어오는
경향이 없지 않아 있는 것? 다리 맞추면 없지 않아 기어오는 것도 있는것?
그리고 타격감이... 디젤이랑 좀 흡사 한게 없지 않아 있네요/... 게임 안의 영상 보기중에는...
척추뽑아버리는 기술이 있긴한데.. 진짜 피가... ..아 참고로... 성인겜 입니다... 청소년 이용불가
하루 해본 결과... 근래.. 온라인 게임중 (시디게임 제외... 배틀필드 제외 ㅠ_ㅠ)
그래픽 그리고 스토리 구성면에서 가장 괜찮은거 같네요... ㅋ
그리고 뭐.. rpg라고 해서 혼자 사냥 하는 재미가 없지 않아 있어야 하겠지만 이 것은 무조건 2인 이상 파티를 해야
미션을 클리어 할수 있는 단점이 있다는 현실... 하지만... 좀비 죽이는 게임인 만큼 게임이 ost며
헬기를 기다리며 좀비를 죽이는 초조함? 이런 것들이 혼자 해야 한다는 그런 것을 좀 덜 상기 시켜줘서
재미지게 할수 있는거 같고 게임 도중 도중 마다 블레이드 소울 이나 디아 처럼 영상 같은게 가끔 나오는데
좀 신기하네요~
계속 하다보면 뭐 부족한 것도 많이 있겠지만... 저한테는 처음 접하는 장르라 너무 신선해서
처음보고... 해서 리뷰를 ///... 짧게.쓴다는게.너무 길었네요 ㅠ 길게 남겨 봅니다~~~
좀 신선했네요~ 친구랑 같이 하면 재미 있을거 같기도 하네요... 레프트오브데드2는 베틀넷 같은게 있나요?
그건 무조건 혼자 미션 클리어하고 캠페인 하고 이런게 조금 ... 뭐랄까 싫었고 피시방은 세이브가 안된다는 현실 ㅠ_ㅠ
아무튼 간만에 재밌는 게임 찾은거 같네요~ 더 해보고 나쁜점도 리뷰로 함 써볼게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