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모바일이 발전된 현 시대 휴대용 게임기에 큰 미련이 없지만..
몇몇 타이틀 들이 구매욕구를 활활 불태우네요..
원피스 해적무쌍2. 원피스 팬으로써 너무나 매력적입니다..
전 진심으로 덕후나 로리가 아니지만.. 제가 마음에 드는 장르 (마법사의 이야기와 비슷) 에다 무려 한글화라가지고..
정말 땡기는 성마도 이야기
영웅전설7 제로의 궤적, 벽의 궤적 때문에 psp 2005를 구매했었는데 비타로 최신작 섬의 궤적이 발매된다 하더군요..
아 이놈의 팔콤..
그리고 역시 가장 기대하는건
이것이 아닐까요..ㅎㅎ
파판7가 더불어 가장 명작이라 불리우는 파판10의 HD 리메이크. 그것도 무려 일본음성에 대사 한글화..
컴퓨터로 했을 때(전에뮬로 돌렷습니다)의 그 감동을 다시 느낄 수 있다니..
이렇게 슬슬 대작들이 발매되고
비타 가격도 많이 거품이 빠졌다 들었길래 (본체만 한 22~25정도 하는걸로 알고있네요)
구매 한번 해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