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플렌은 그라나도 에스파다 후속작 느낌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동영상 보시면 알시겠지만 pve와 pvp가 동시에 진행되는 독특한 시스템입니다.

왜 와우도 있지않느냐라고 말하겠지만 와우는 어디까지나 필드쟁은 속한 팀에 아무런 플러스 마이너스가 없습니다.

그냥 퀘하는게 힘들어 질뿐이죠.

하지만 이 게임은 동영상으로 보아 퀘부터 pvp까지 자신이 속한 진영의 승리를 위해 돌아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꽤 신선한 시스템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밑에 트리오브세이비어도 그렇고 이것도 그렇고

나와봐야 알겠지만 현제 제느낌으론 온라인게임으로 포텐이 터지고 있다고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2014년. 기대됩니다. 검은사막도 그렇고 이 게임도 그렇고 트리오브세이비어도 그렇고

기대되는 게임이 많이 나오는군요.

트리오브세이비어는 캐쉬템도 지르면서 즐겨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