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했던 BGM - 4

바보지기 작성일 13.12.08 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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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outu.be/1k1OsApDSIw 

↑↑ 헨드폰이신분은 이거 클릭

제가 이번에 소개 할 게임은 로맨싱사가 민스트럴 송의 특정 보스 베틀 음악인

Passionate Rhythm    ?입니다.

 

최근까지 즐겼던 로맨싱사가 민송 음악중 가장 기대되는 음악이기도 하죠.

라틴 스타일의 기타음과 호소와 같은 여성싱어 허밍(허밍이라고 하는게 맞나?)

이 음악은 최종보스 사루인의 하수인 3인방과 싸울 때 나오는 음악으로 약간의 노가다가 없으면

등장시기에 따라 엄청난 난의도를 자랑합니다.

처음 볼수 있는 시나리오인 황제의기병 이벤트는 게임상 딱 중반에 속하는 이벤트로

시기가 조금만 늦으면 미해결 이벤트로 뜨는 난이도 상에 속하는 이벤트입니다.

그 이벤트의 중간 보스이며 여기서 많은 좌절을 했었습니다. 제가 게임을 잘 못해서 그런 거일수도 있지만.

 

로맹신가사 엘범을 못구해 유투브에서 구해서 올립니다.

즐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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