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1학년때 팡야가 나왔었습니다 굉장히 재밌게 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게임이좀 산으로 가는듯하고 군대를 가면서 더이상 하지 않았죠
그이후에 나오는 골프게임들은 그닥... 만족스러운 것들이었습니다.
원래 스포츠게임을해서 지금 딱 두가지 스포츠 게임 기대하고 있습니다 첫번째 위닝일레븐 온라인 2014
피파온라인3는 진짜 돈없으면 못하는 게임이더군요... 위닝은 안그렇다니깐 참고 기대해봅니다.
두번째는 위닝펏
간만에 골프게임이 나오는듯해서 기대가 됩니다
공교롭게 같은회사 게임 아닌데도 위닝이 들어가는군요 ㅋㅋㅋ
둘다 곧 나오는 게임들이니 올겨울은 심심하지 않을듯 합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