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스챠를 물리친 활약으로 원정대의 영웅으로 승급한 맹스크
덤으로 엘리엘쿠벨이 무사하다는 문서도 입수
본격적으로 연합의 일원이 된 맹스크
그덕분에 설을 수도 벨리카에서 보내게 된 그였던 것이였던 것이였던 것이였다
덤으로 유니콘 타는건 서비스
마지막으로 율리아 누나랑 작별인사 나누고
지금까지 만난 npc중에 가장 예쁜 이동관리인
(이겜을 하고 나서 발기부전이 나았습니다 여러분!!!)
과 대화해서 벨리카로 출발!!!
처음타는 유니콘에 살짝 긴장 ^^
긴장한 황제님
차원관문
차원관문을 지나자
거대한 도시 벨리카 등장
저 커다란 건물은 뭘까요?
승강장
도착했습니다.
이미 맹스크의 명성이 알려진 벨리카 (그런데 여기 아가씨들 얼굴이 웰케 헬쑥해요?)
크흨흨흨흨흨 뻐큐머겅 ㅋㅋㅋ
이왕 온김에 뉴요커 분위기 내보자고 결심한 맹스크
길가다가 보인 간판~!
이동관리소
맹스크 : 야 이시키들아 공사중이잖아!!! 하여간 요즘애들은
거리 중개소
모처럼 황제 기분내시는 중
황제님의 추억만들이기1
황제님의 추억만들기2
황제님의 추억만들기3
황제님의 추억만들기4
황제님의 추억만들기5
황제님의 추억만들기6
경비병 : 따라와 이자식!!!
맹스크 : 오해에요 흐흐흐흑 ㅠㅠ
관광을 끝내고 사령부에 도착
사령관 : 오오 자네의 활약은 익히 들었네 맹스크!!
자네가 연합을 위기에서 구한 엘리온 쿠벨과 같은 영웅이 될지도 모르겠군
옆에 있는 수비대 사령관이 좀더 자세히 임무를 알려줄걸세
어서왕~! 벨리카는 처음이지?
네놈 정체가 뭐냐? 너같은 녀석이 이런곳에 있다니!
뭔가 꿍꿍이가 있는 모양이군
맹스크 : 이제 좀 분위기 파악 되나 보군. 네놈이건 연합이건 내가 황제가 되지 못한다면 차라리 잿떠미로 만들어 버릴테닷!!
제길 지금 죽이자니 옆에 형님에게 눈치 보이고 뭔가 대책을 강구하지 않으면
곧 하극상 당하겠군!!! 일단은 촌동네로 좌천시켜서 암살 ㄱㄱ해야겠다.
지금 당장 너는 아르카니아에 있는 벌목꾼 마을로 지원을 떠나라!!!
아르카니아 가드로 출정명령을 받았음
맹스크 : 아오 시발 그냥 입다물고 있을껄 ㅠㅠ
황제님의 추억만들기 6
황제님의 추억만들기7
황제님의 추억만들기8
경비병 : 따라와 이자식!!!
맹스크 : 오해에요 흐흐흐흑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