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오픈한 위닝온라인2014 를 즐기고 있습니다.

위닝을 처음 접했던건... 군대에서... 플스 원으로... 했었던 시절이 있었죠..

참 못한다고 고참들한테 욕도 많이 먹고 했었는데 그게 벌써... 예전일...

이제 온라인으로 까지 나와서 현재 플레이 하는 중입니다.

개인적으로 피파를 안해서 그럴까요? 요즘 축구과련 커뮤니티를 보면

위닝과 피파 편을 갈라서 싸우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굉장히 재밌게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약간 위닝과 피파는 서로 호불호가 갈리는 편인거 같은데...

친구놈이 돈안쓸 생각이면 피파를 하지 말라고 해서 손을 안댔었죠....

근데 위닝하면서... 돈을 쓸듯 합니다.... 키보드로도 괜찮게 하고는 있는데...

하다 보니 슬슬 패드 욕심이 나기 시작하네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