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은 로맨싱사가 민트럴송 보스전투음악인데 어딘지는 기억이 안 나네요.
3회차 하다가 개인적인 일로 인해 손도 안 되고 있는데
다시 해볼까 생각이 듭니다.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진사루인도 못 잡아 보았고 셰릴 이벤트도 완성을 봐야 하고
다크 이벤트도 봐야하고 쥬엘비스트도 잡아봐야 하는데...
PS2수명이 참 거시기 해서 패드역시 맛이 가고 있어
다시 못 할듯하네요.
PS2 중고를 하나 구매할까 생각도 했는데 시간과 돈이 안되고
후...
정말 2010년 이후 스카이림 뺴고 정말 재미있게 한 몇 안되는 RPG.
에뮬로도 구동이 가능한데 왜 집컴에선 안돌아 가는건지..흐...ㅜ.ㅜ
정말 명작이듯. 계속 하고 싶다는 느낌이 드는 건....